aroma_kitchen
의심을 말하면... 더 보기aroma_kitchen의심을 말하면
오히려 상대가 화부터 낼 때가 있습니다.
달라진 행동이 마음에 걸려
조심스럽게 물었을 뿐인데,
왜 사람을 의심하느냐고 하고,
그렇게 못 믿겠으면 만나지 말라고 하고,
휴대폰까지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겠느냐고 따집니다.
그러면 더 이상
묻기가 어려워집니다.
확실히 알아낸 것도 없는데
괜히 의심한 것 같고,
상대가 저렇게 화를 내는 걸 보면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고,
계속 이야기를 꺼내면
관계가 더 나빠질 것 같아
결국 입을 닫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은
전혀 편해지지 않습니다.
연락이 늦으면 다시 불안하고,
평소와 다른 행동이 보이면
또 마음이 흔들리고,
확인하고 싶어도
다시 화를 낼까 봐 참게 됩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헷갈립니다.
정말 아무 일도 없는 걸까.
내가 사람을 너무 못 믿는 걸까.
그런데 왜 물어볼 때마다
내가 잘못한 사람이 되는 걸까.
상대가 화를 낸다고 해서
내 의심이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다는 말만으로
내 불안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관계 안에서 믿음이 흔들렸다면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불안하다고 말했을 때
상대가 그 이유를 들어주는지,
오해가 있다면
차분히 풀어주려고 하는지,
아니면 화를 내서
더 이상 묻지 못하게 만드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의심을 말하면
화부터 낼 때는
내가 의심이 많아서만이 아니라
궁금한 것을 묻는 것조차 어려운 관계에서
혼자 불안을 참아왔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이 지금 마음과 겹친다면
첫 질문은 ‘무료’로 상담해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눌러보세요.
👉🏻 @72happymind
#외도의심 #관계불안 #연애고민 #타로상담 #해피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