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o.ssoul
팔로워 3,748명
인스타에서 보기
2일차 베이비패션

모옌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4
7/9(목) 오후 1시 오픈
jio.ssoul 한강 vs 모옌 논쟁 정리해봤다. 한강 편: 1.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2. 5·18 광주, 제주 4·3 등 국가 폭력을 정면으로 다룸 3. 블랙리스트, 유해도서 지정에도 굴하지 않음 모옌 편: 1. 중국 국적 최초 노벨문학상 2. 문화대혁명, 계획생육 등 금기를 정면으로 다룸 3. 금서 1위, 검열에도 30년 버팀 둘 다 정부가 감추고 싶은 역사를 썼다. 둘 다 방해받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둘 다 노벨상 받았다. 다만, 한강은 영웅이 됐다. 모옌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지만, 가장 외로웠다. 한강은 민주화 이후 세대다. 중국은 2024년 12월에도 웹소설 작가 50명 이상 체포, 징역 4년 6개월 선고됐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누가 더 대단하냐"가 아니다. 환경이 이렇게 달랐는데, 둘 다 노벨상 받았다는 게 포인트다. 잘못 쓰면 잡혀가는 나라에서 30년 동안 글을 쓴다면, 당신은 버틸 수 있었을까? 📌 중국 국적 최초 노벨문학상 📌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원작 『붉은 수수밭』 저자 📌 전 세계 20개국 번역, 30년간 펜을 놓지 않은 작가 그가 30년을 버틴 비결이 담긴 책 👇 📚 모옌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