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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마감! 뷰티/미용

산들산들 쿠키

6/22(월) ~ 6/24(수) 까지
srudio17_official 산들산들 쿠키 프로젝트의 시작, 어디에서부터였을까요? 사실 이 이름은 쿠키보다 먼저 태어났어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산들산들’이라는 말부터 마음에 품고 시작했습니다. 2년 전 가을, 옥희방앗간과 브레드메밀이 함께 ‘메밀과 들깨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었어요. 그날, 강연이 열리는 옥희방앗간에서 저희는 서로 처음 인사를 나누며 이런 이야기를 했죠. “메밀이랑 들깨, 생각보다 많이 닮지 않았나요?” 산에서 자라는 메밀, 들에서 자란 들깨. 그때 문득 ‘산들산들’로 뭔가를 만들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들깨와 메밀을 가장 쉽고, 가장 재밌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 우리는 쿠키를 떠올렸어요. 그렇게 산들산들 쿠키 만들기는 생각보다 길고 느린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쉽지 않았어요. 재료 배합도 까다로웠고, 들기름을 넣어보기도 했죠. 고소하지만 느끼하지 않게, 재료의 맛은 살아 있으면서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쿠키가 되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개발과 피드백을 거듭하며 1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고, 그 끝에 지금의 사브레 같은 산들산들 쿠키의 질감이 완성됐어요. 이 프로젝트의 브랜딩은 로컬 식문화를 알리는 데 진심인 스몰바치 스튜디오(@small_batch_studio)와 함께했어요. 들깨와 메밀이라는 재료가 어렵지 않게, 맛있게, 이야기와 함께 전해질 수 있도록 컨셉부터 하나하나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개발에만 1년이 걸린 산들산들 쿠키가 마침내 완성됐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우리 땅에서 자란 들깨와 메밀을 조금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산들산들 쿠키를 나누며 재료 이야기, 맛 이야기, 소소한 대화가 함께 피어났으면 좋겠어요. 산들산들 쿠키는 옥희방앗간 네이버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매진 임박❗️우리 들깨와 메밀로 만든 색다른 쿠키 꼭 맛보세요!

2일 전

산들산들 쿠키 공구 피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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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산들 쿠키 프로젝트의 시작, 어디에서부터였을까요? 사실 이 이름은 쿠키보다 먼저 태어났어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산들산들’이라는 말부터 마음에 품고 시작했습니다. 2년 전 가을, 옥희방앗간과 브레드메밀이 함께 ‘메밀과 들깨의 만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