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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겸손인 줄 아는 비겁한 기독교인이 읽어야 할 책>... 더 보기yadahamotor_kr<침묵이 겸손인 줄 아는 비겁한 기독교인이 읽어야 할 책>
비판하지 말라?
아니, 분별하라.
지금 우리는 이상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거짓을 말하면 표현의 자유라고 하고,
진리를 말하면 혐오라고 합니다.
악을 악이라 말하면 공격적이라고 하고,
죄를 죄라 말하면 시대착오적이라고 합니다.
무너지는 것을 무너진다고 말하면
“왜 그렇게 비판적이냐”고 합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비판하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까?
침묵하는 것이 성숙입니까?
분별하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까?
물론 비판을 위한 비판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남을 무너뜨리기 위한 비판,
자기 의를 증명하기 위한 비판,
분노를 배설하기 위한 비판은
그리스도인의 언어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비판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눈 감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침묵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오히려 말합니다.
분별하라.
시험하라.
깨어 있으라.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비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을 찢는 칼이 아니라,
거짓을 가르는 말씀의 검입니다.
그것은 누군가를 정죄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시대를 진단하기 위한 영적 책임입니다.
그것은 세상 정치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세상의 권력과 사상과 언어를 재는 일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정치를 말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세상의 사상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입니다.
교회는 조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거짓된 시대정신 앞에서는 너무 쉽게 무릎을 꿇습니다.
사랑을 말하지만,
진리를 잃어버렸습니다.
화평을 말하지만,
거룩을 잃어버렸습니다.
겸손을 말하지만,
분별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 선동이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성경적 정치관입니다.
정치를 우상화하지 않기 위해서,
정치를 외면하지 않기 위해서.
국가를 하나님처럼 섬기지 않기 위해서,
국가를 아무 의미 없는 세상 일로 취급하지 않기 위해서.
권력을 미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법을 숭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법과 정의와 질서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어야 함을 알기 위해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도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동화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기준으로 시대를 해석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내놓습니다.
성경적 정치관 1, 2
종이책 7차 예약을 시작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교회가 왜 침묵하면 안 되는지,
믿음이 현실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성경이 말하는 권력, 국가, 법, 자유, 책임, 질서가 무엇인지 묻는 책입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의 언어가 언제나 매끄럽지도 않습니다.
누군가는 저의 글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너무 강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적어도
이 시대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비판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비판해야 할 때 비판하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비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해야 합니다.
거짓을 드러내는 비판,
시대를 깨우는 비판,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을 먼저 찢는 비판은 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적 분별입니다.
그것이 교회의 책임입니다.
그것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신앙의 언어입니다.
성경적 정치관 1, 2
종이책 7차 예약.
디엠으로 “성경” 보내주세요.
지금은 조용히 넘어갈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다시 기준을 세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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