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_jro
시민을 향한 감시와 통제를 ‘적으로부터... 더 보기double_jro시민을 향한 감시와 통제를 ‘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서였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전직 슈타지 고위 간부,
‘다른 누군가보다 한 수 위에 있다는 치졸하고 깊은 만족감’을 느끼며 형편없는 보수에도 이웃을 밀고했던 정보원들,
그리고 체제가 붕괴한 후에도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전직 요원들의 모습은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괴물이 된 인간과 괴물에게 끝내 굴복하지 않은 인간의 대비는 독자들에게 양심과 용기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모든 것이 기록되고 추적되는 시대,
《1984》가 현실이 된 세상을 증언한
‘새로운 고전’《슈타지랜드》를 확인 해보세요🔫
#슈타지랜드 #독일 #감시국가 #1984 #애나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