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산책 직원 티셔츠 - 지금하는공구
2seul_ho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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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4일전 홈데코/소품

마음산책 직원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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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목) 오전 10시 ~ 6/12(금) 까지
2seul_hoee 오픈런을 해본 적 있지만 당해본 것은 오늘 처음. 마음산책북클럽 회원들이 건물 안에서 리딩파티를 하는 동안 모아놓은 세계의 미술관 서점 에코백을 건물 1층에서 전시하고 팔아볼까 같은 소박한 생각은 기쁨으로 마감했다. 완판했고요, 북클럽 행사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는 보람찬 이야기. 완판 후 에코백을 걸었던 고리만 남은 게 이뻐서 며칠은 놔두자고 말한 나는 변태적 미감을 가진 것일까. ⠀ 행사를 위해 마음산책 직원들 티셔츠도 만들었는데, 보는 사람들이 묻는다. ”티셔츠 파나요?“ 오, 이거 앞으로 팔아야겠다. 더 구체적으로 ”흰티는 없나요?“ 오오, 보라보다 하양이구나. ⠀ 임경선 작가님의 따님 윤서 양이 방문해줘서 기뻤다. <엄마와 연애할 때> 표지 모델이고, 아주 어릴 적부터 보아왔기 때문에, 프레시맨이 된 키 큰 윤서 양을 보는 마음은 감동이었다. 잘 커줘서 고마운 마음이 들고, 반갑고 그랬다. ⠀ 출판계 친한 친구들인 문학과지성사, 을유출판사 대표님들이 에코백 행사에 줄 서 있는 것을 보고 진짜 웃음 터졌다. 60주년, 80주년에 빛나는 출판사 대표님이 작은 마음산책 행사에 우정 오픈런을 하신 건가. 참으로 눈물겹고나. 게다가 우다영 작가까지 합류. (사진 초상권은 난 몰라. 항의하면 식사 대접하면 됨) ⠀ 에코백 행사를 하며 느낀 건, 애코백 멘 사람이 에코백을 찾는다는 거다. ‘지지 않으려고’ 칸영화제 에코백을 멨다는 말에 폭소. 그렇다면 책 쌓여 고민인 분이 또 책을 사고 읽는다는 결론. 처음 어떻게 책의 세계에 발 디디냐가 관건이다. 마음산책북클럽 회원님들이 책 읽는 모습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리딩파티, 자주 하고 싶다. 뒷모습이 아름다웠다. 행사 끝나고 수거한 꽃들도 예쁘고. ⠀ ⠀ ⠀ ⠀

4일 전

마음산책 직원 티셔츠 공구 피드현황

4일 전

오픈런을 해본 적 있지만 당해본 것은 오늘 처음. 마음산책북클럽 회원들이 건물 안에서 리딩파티를 하는 동안 모아놓은 세계의 미술관 서점 에코백을 건물 1층에서 전시하고 팔아볼까 같은 소박한 생각은 기쁨으로 마감했다. 완판했고요, 북클럽 행사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