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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5월 12일 화요일 저녁, 《제철의 셰프》 출간 기념 북토크 ‘장지영 X 이미나의 ... 더 보기cocoblaok_young🍈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5월 12일 화요일 저녁, 《제철의 셰프》 출간 기념 북토크 ‘장지영 X 이미나의 제철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브런치 카페 플랑문의 장지영 사장님과 강렬한 색채로 그림 작업하는 이미나 작가님이 행궁동에서 처음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비하인드, 그리고 10년 동안 이어진 우정에 대한 이야기까지. 요리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 사이 쌓인 귀엽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계절을 오래 지켜본 두 사람의 대화는 책에서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만큼 따뜻함이 가득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이어가는 마음과, 함께 만든 시간을 돌아보는 순간들을 나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쁜 화요일 저녁이 되었답니다.
북토크가 끝난 뒤에도 공간 곳곳에서 원화들을 오래 들여다보는 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기꺼이 인덱스를 들러주신 참가자분들과 작가님들, 책 편집,마케팅 담당자님 덕분에 즐거움을 안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같은 즐거움이 남았길 바랍니다.
《제철의 셰프》 도서는 인덱스숍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