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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돈공부 모임 20기

6/17(수) ~ 6/18(목) 까지
bloominganqe 01 부모님이 원했던 안정, 내가 원했던 자유 부모님이 바라던 안정적인 삶의 상징 공무원이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월급, 정해진 미래. 나는 뭔가를 표현하는 일을 좋아했다. 상상한 걸 실현시킬 때 느끼는 그 성취감, 뿌듯함. 그게 진짜 나였다. 안정도 원하지만 자율성을 더 펼치고 싶어했다. 02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 중,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기록을 하나씩 보니 좋아하는 건 크게 변하지 않았다. 뭔가를 표현하고 만드는 데서 느꼈던 기쁨을 지금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다. 다만 그때는 ’이게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상상을 하지 못했을 뿐. 03 ”너는 원래 혼자 알아서 잘했어. 말도 안 들었지.“ 내가 정해진 틀에 갑갑함을 많이 느끼던 아이였다는 것. 자율성이 높았던 아이였다는 것. 부모님은 이미 알고 있었다. 다만 그때는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판단할 수 없었겠지. 04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잊었던 게 아니라, 억눌렀던 것. 안정을 선택해야 한다는 압박, ’나는 이래야만해‘라는 고정관념,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두려움 속에서 본능적으로 좋아하던 것들을 구석에 밀어뒀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좋아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스스로 그것들을 외면하고 있었을 뿐. 📌 정부24에 들어가보시면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무료로 뽑아볼 수 있어요. 아쉽게도 저는 출생년도 제한으로 초등학교 시절껀 못 봤는데요.🥺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을 막막해하시는 분들이라면 작은 단서를 찾아볼 수 있을거에요! - ⬇️ ▪️왕초보 돈공부 모임 20기 모집중 @im.rinha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13시간 전

왕초보 돈공부 모임 20기 공구 피드현황

13시간 전

01 부모님이 원했던 안정, 내가 원했던 자유 부모님이 바라던 안정적인 삶의 상징 공무원이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월급, 정해진 미래. 나는 뭔가를 표현하는 일을 좋아했다. 상상한 걸 실현시킬 때 느끼는 그 성취감, 뿌듯함. 그게 진짜 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