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zalamode
어제 느낀 것을 오늘의 나도 똑같이 느낄 수 있을까? ... 더 보기naizalamode어제 느낀 것을 오늘의 나도 똑같이 느낄 수 있을까?
왜 그때는 이게 맛있었는데,
그 사람에게 열정이 있었는데,
오늘은 거짓말처럼 바뀌어있을까?
지난 후에 생각해 보면 몇 장의 사진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초과’하는 무언가였습니다.
어떤 분위기,
어떤 내면의 움직임들이었습니다.
‘그걸 진작 글로 써둘걸.’
임승훈 소설가의 지도를 받으며
서촌의 조용한 한옥에서
총 다섯 번의 글을 쓸 겁니다.
첫 수업을 제외하면 매주 한 편씩
무언가를 끼적이게 되는 겁니다.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그렇게 모아진 원고를
문득 들여다보게 된다면 잠시 멈춰서서
숨을 고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 그때 나는 이런 질감들에 둘러싸여 있었구나. 그래, 내가 이런 조각이었구나.’라고요.
진행 : 임승훈소설가
수업 시작: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6/26,7/3,7/10,7/24,7/31,8/7
(총 6회, 제헌절 제외)
수강료 : 24만원
장소 : 서촌그책방
문의및 신청:01026942894,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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