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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는 편지라는 '제2의 작품' 속에 자신의 본질을 담아 놓았던 것이다. 릴케는 편지에 담긴 자신의 본질이 ... 더 보기howi.ky릴케는 편지라는 '제2의 작품' 속에 자신의 본질을 담아 놓았던 것이다. 릴케는 편지에 담긴 자신의 본질이 편지를 받아 보는 당사자를 넘어 많은 이의 마음속으로 퍼져 나갈 것임을 알고 있었다.
―에리히 운글라우프 해설, 「서신 교환」에서
* 2019년, 에리히 운글라우프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편지와 젊은 시인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의 편지가 함께 엮인 완전한 왕복 서한집을 독일에서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본 글은 에리히 운글라우프의 해설에서 발췌했으며 책 속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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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와 카푸스 왕복 서한집 완전판
방황하는 이들의 곁을 밝히는 불멸의 등대 같은 책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젊은 시인이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