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yoeng__
품절되었던 프랑스 쥐라의 <도멘 위그 베게>의 와인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더 보기justyoeng__품절되었던 프랑스 쥐라의 <도멘 위그 베게>의 와인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메종 파트리스 베게는 도멘 위그 베게의 메종 레이블로 루아르, 알자스 등의 바이오다이나믹 생산지의 포도들을 매입하여 와인을 생산합니다.
1.2번 메종 파트리스 베게
3.4번 도멘 위그 베게
1. 고 투게더 레드 2020 (natural red)- 66,000원
지역: 프랑스, 쥐라
품종: 갸메 30%, 그르나슈 60%, 풀사흐 & 트후소 10%
도수: 12도
최근에 마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과즙미 원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사워체리, 잘 익은 자두, 카시스, 허브, 미네랄리티, 부드러운 산도, 감칠맛과 중간 이상의 질감.
신선하고 풍부한 과실미가 무척 좋았어요.
쥬시하고 정말 꿀떡꿀떡 넘어가는!
레드 잘 못 드시는 분들도 이건 잘 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족발과 페어링 했는데 잘 어울렸습니다!
2. 고 투게더 화이트 2022 (natural orange)
63,000원
지역: 프랑스, 쥐라
품종: 그르나슈 블랑 40%, 멜롱 드 브루고뉴 40%, 게뷔르츠트라미너 20%
도수: 12도
수입사 마지막 물량입니다.
드시고 나서 반응이 매우 좋아요:)
잘 익은 살구, 황도, 시트러스, 오렌지, 열대과일, 홍차 등 향긋하고 산도가 너무 좋습니다.
감칠맛이 있어서 계속 땡기는 맛이예요.
맛있는 오렌지 와인이 드시고 싶으신 분은 오래간만에 바로 이겁니다!
*김치전, 동남아 향신료 음식, 부라타 치즈, 닭요리, 해산물 카르파치오등과 잘 어울립니다.
3 오 예 2023 (natural white)🎈sold out🎈
지역: 프랑스, 쥐라
품종: 사바냥 100%
오예는 거의 4년만에 들어와 매니아 층이 많은 뀌베 중 하나예요!
특히 쥐라 화이트 품종인 사바냥 100%로 만들어 더 귀하기도 하죠?
드디어 저도 프랑스 파리에 와서 보자마자 구입해 마셨어요.
아직 23빈티지라 어린 느낌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오예 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와인이라 생각합니다.
껍질 침용을 통해 쌉싸름한 뉘앙스가 함께 돋아나 오묘한 매력을 선보이는 와인이며, 너티한 힌트를 입고 돋아나는 모과, 백도, 파인애플의 신선한 과실미가 밝은 허브와 짭쪼름한 미네랄 캐릭터와 함께 조화로운 노즈를 선사해 줍니다. 입안에서는 셔벗의 질감을 연상시키는 산미와 펑키한 인상을 주는 타닌이 느껴지는 가운데, 약간 말린 듯한 노란 과실과 이국적인 스파이스의 풍미가 어우러져 재미있게 다가오는 매력이 있는 와인입니다.
프랑스 내추럴 와인바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도 음식 페어링 하기 좋아서 그런 같아요!
4. 실크블루 Silk Blue 2023 (natural red)
:92,000원
지역: 프랑스, 쥐라, 아흐부아, 뿌삐앙
품종: 풀사흐 80%, 트후쏘 20%
쥐라의 레드 품종인 풀사흐와 트후쏘를 파트리스 베게가 직접 재배해서 만든 와인으로 쥐라 레드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레드 입니다.
컨벤셔널 와인만 드시는 분들은 다소 풀싸흐와 트후쏘 품종을 생소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마시기 쉽게 잘 풀어낸 와인으로 과실미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딸기, 라즈베리, 크란베리, 장미 신선한 과즙이 풍부한 산미, 미네랄리티, 정향. 산듯한 질감에 쥬시하고 목넘김이 아주 좋습니다.
작년 4월에 입고 되었고 일년 정도 숙성되어 4월 20일 월요일 일년만에 마셨는데
와..진짜 더 맛있어졌어요.
쥐라 풀싸흐+투흐쏘를 이렇게 이쁘게 보여주다니!
도멘 품종으로 추천드립니다!
파트리스 베게의 레드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저는 실크블루를 꼭 드시라고 하고 싶어요!
<와인 메이커스 이야기🖌️>
파트리스 베게의 와인은 아로마틱하고 부드러우며 입안에서 뛰어난 풍미를 보여주고 음식과도 훌륭한 페어링을 이루는 특징 때문에 미슐랭 스타인 장 폴 주네(Jean Paul Jeunet)를 비롯하여 많은 레스토랑에서 사랑하는 와인으로 평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