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ng.bebe
재미있는 신간 가지고 왔습니다.... 더 보기kleng.bebe재미있는 신간 가지고 왔습니다.
댓글 남겨 주시면,
이야기의 신 2 : 도서관에서 생긴 일
신간 최대 할인 링크를 보내드릴게요.
책좀 읽자고 하면
묵묵부답. 듣는 건지 마는 건지. 😶
이 상황, 저희 집만의 일이 아니죠? 😅
사실 억지로 앉혀서 읽히는 독서,
아이한테도 저한테도 스트레스에요.
읽는 척은 하는데 머릿속엔 하나도 안 남고,
결국 책이랑 더 멀어지는 것 같아서
슬슬 고민이 생기던 참이었어요.
그때 한윤섭 작가님의 이야기의 신 2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바로 읽어보고 나서 '이건 소개해야겠다' 싶었고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억지가 아니라 스스로 빠져들게 만드는 책이거든요.
《이야기의 신 2 : 도서관에서 생긴 일》은
책 읽기라면 질색하는 주인공 아이가
방학 동안 도서관에 맡겨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도서관 대탐험!
한윤섭 작가만의 책 알레르기 퇴치법이 여기서 시작돼요.
도서관에서 만난 이상한 할머니가 말해요.
"너, 책 읽는 거 싫어하지?
나랑 이야기로 게임해 볼래?"
게임이라는 말에 솔깃해진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하고,
미션을 받아요.
"사람들에게는 모두 자신만의 책이 있어.
그 책을 만나면 찌릿하게 전기 같은 게 통할 거야."
그 말 한마디에 아이는 도서관 책장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해요.
천오백 년 전 유럽,
사백 년 전 조선,
오백 년 후 미래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이야기 속에
숨겨진 책들을 찾아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거예요.
억지로 읽히는 게 아니에요.
읽고 싶어서 안달하게 만드는 것,
그게 이 책의 진짜 힘이에요.
한윤섭 작가님, 혹시 아시나요?
《서찰을 전하는 아이》《해리엇》《봉주르, 뚜르》!
한 번이라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아이들 마음속에 조용히 들어와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가에요.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은 작가이고,
극작가이자 연출가로도 활동하고 있어서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요.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그 몰입감이 이 작가님만의 강점이에요.
1권 《이야기의 신》이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나온 신작인데,
1권에서 상상력과 이야기 만들기를 다뤘다면
2권은 그 연장선에서 책 읽기의 즐거움으로 이어져요.
두 권을 함께 읽으면 시너지가 정말 커요.
요즘 AI가 뭐든 척척 해주는 세상이잖아요.
그래서인지 오히려 더 마음에 걸려요.
우리 아이가 자라서 살아갈 세상,
무엇으로 차별화될 수 있을까?
작가는 말해요.
"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서
버튼 몇 개로 다 해결되는 세상이 온다 해도,
이야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AI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것!
그건 바로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이야기에요.
그 이야기의 힘을 길러주는 것,
결국 독서에서 시작되거든요.
지금 책 읽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나중에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막막했던 분들께 특히 권하고 싶어요.
억지로 책 앞에 앉히지 마세요.
잔소리하지 마세요.
그냥 이 책 한 권, 아이 손에 닿는 곳에 슬쩍 놓아두세요. 😊
스스로 펼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재미있는 책 어디 없나 찾고 계셨다면 이 책 보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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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세트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