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_tebm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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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마감 뷰티/미용

내향인입니다

6/29(월) 낮 12시 ~ 7/1(수) 까지
hip_tebmjang 나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더 무거웠다. 외면하고 불청객 취급했던 지난날에 미안한 마음이다. 외로움이 오면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빈손으로 맞이해 시간만을 너그럽게 내어주면 된다. 언제 찾아와도 한결같이 그 감정을 천천히 곱씹어서 음미하면 된다. 외로움에 참 다양한 맛과 향이 녹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진민영 저, <내향인입니다> 중에서 ————— 자극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직선적인 외향인과 달리 내향인은 자극을 잘 처리하지 못한다. 사고체계도 곡선적이라 감정과 변화에 적응하고 받아들이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내향인은 말수가 적고 생각이 많으며 자극에도 민감하다. 흔히들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오해하지만, 외로움은 ‘혼자’가 만들어내는 감정이 아니다. 외로움은 북적대는 인파 속에 있을 때 더 극심하게 느낀다. 외로움은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관계를 잃었을 때 나타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나쁜 기분이라 인식해왔던 외로움, 우울함, 분노, 섭섭함, 부끄러움, 창피함, 질투 등에 대한 편견도 뒤집어, 그저 수많은 기분 중 하나로 인식한다. 좋은 기분, 안 좋은 기분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형태에 상관없이 그 기분은 내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에도 좋고 나쁨을 단정짓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을 날것 그대로 인정하고 그 기분을 표현하며 존중해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기분은 어느새 떠나버린다. 진민영 저, <내향인입니다 _ 혼자가 행복한> -——— 영혼의 친구를 만난 기분 (독자서평 예스24 가봉님) 진민영 작가책인 기회 있을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사모으고 있어요. (독자서평 예스24 수시아님) 내향인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내향인들 파이팅 (독자서평 교보문고 as********님)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역시나 읽는 내내 엄청 위로받으며 읽었습니다. 사회성 결함으로 폄하되는 내향인들에 대해 작가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읽기 편하게 기술돼 순식간에 읽었네요. 특히 외향인은 외부에서 에너지를 얻고 내향인은 내부에서 에너지를 얻는다는 말에 특히 공감했습니다. (독자서평 예스24 책정리중님) ————- 진민영 저, <내향인입니다 _ 혼자가 행복한> 책보러가기 예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5420393 알라딘 http://aladin.kr/p/8Lw7K 교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82215 그림 안윤모 #내향인입니다 #진민영 #내향인 #외로움 #감정

6시간 전

내향인입니다 공구 피드현황

6시간 전

나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더 무거웠다. 외면하고 불청객 취급했던 지난날에 미안한 마음이다. 외로움이 오면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빈손으로 맞이해 시간만을 너그럽게 내어주면 된다. 언제 찾아와도 한결같이 그 감정을 천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