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n___
팔로워 16.9만명
2일차 뷰티/미용

니체 읽기의 혁명

25
6/15(월) 오전 10시 오픈
j.dn___ #도서협찬 #윤택한독서 #니체읽기의혁명 #손석춘 #철희와영희 책 리뷰 792 @bookclip1 @chulsu815 철수와영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니체를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니체는 평생 병치레로 고통에 시달리면서 인류의 건강에 대해서 생각했다. 니체의 문장들 속에서는 지칠 때 힘이 되는 글이 많아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목표를 제시해 준다. 니체 읽기의 혁명은 영원회귀 우주론을 기반으로 개인적으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성장의 발판으로 삼길 바라며 니체의 우주론과 과학이 만나는 시간을 가져본다. 차갑고 고독하게 사색에 잠긴 무뚝뚝한 니체는 사람을 사랑함이 기본적인 사유다. 우리 모두는 철학자다. 철학적 사유를 전개한 니체가 지상에 존재했던 나날, 삶이 그의 철학에 고스란히 베여있다. 사랑하는 자는 창조하려 한다. 경멸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랑했던 것을 경멸할 까닭이 없었던 자가 사랑에 대해 무엇을 알겠는가! 니체의 깊이를 실감할 매혹적인 물음이다. 그는 19세기 유럽의 근대사회가 보수든 진보든 병들었다고 진단했다. 니체는 그 대립을 넘어선 새로운 삶의 지평을 인류의 미래에 펼치고자 철학에 몰두했다. P49 삶은 자기 자신을 높이 세우려 한다는 명제는 니체의 우주론인 힘에의 의지에 근거한다. 삶에는 높이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마찬가지다. 니체는 그 과정이 순탄할 수 없다고 내다본다. P197 우리 시대의 세계사적 과제인 '주권 혁명'을 이루는 과정에서 니체의 '주권적 개인'은 실천적 한계가 또렷하지만 그럼에도 깊이 새겨볼 개념이다. 정치권력만이 아니라 모든 권력이 주권자들로부터 나오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시대정신이 주권 혁명이라면, 그것을 실현할 주체의 자기성찰에 니체의 주권자 개념은 '거울'이 될 수 있다. P227 니체 읽기의 혁명은 니체에게 진실은 하나가 아니다. 현대 우주과학을 바탕으로 사회과학과 동아시아의 깊고 너른 사회를 더하여 니체를 읽을 때 우리는 지금의 삶이 되풀이되어도 좋을 삶을 얼마든지 새롭게 구성할 수 있다. 주권적 개인들과 더불어 창조적인 공동체 민주주의 성숙을 일궈가는 삶이 그것이다. P286 니체 읽기의 혁명을 통해 삶다운 삶을 살지 못한다면 그 시간이 계속 되풀이된다면 끔찍하지 않겠는가? 잘 살아내고 버텨낸 시간들이야말로 그저 살아낸 우리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것만 같다. 초라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간들이더라도 창조적인 시간을 만들고 쌓여서 꽃피울 수 있게 된다. 니체의 문장들 속에서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나를 만나고 진짜 자기만의 통찰이 생긴다. 니체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