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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사북〉 상영회 & 박봉남 감독 × 《쇳돌》 이라영 작가 GV 초대권 이벤트... 더 보기_gonog🎟️ 〈1980 사북〉 상영회 & 박봉남 감독 × 《쇳돌》 이라영 작가 GV 초대권 이벤트
영화 〈1980 사북〉 상영회와 박봉남 감독, 《쇳돌》 이라영 작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북 항쟁은 1980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동원탄좌에서 일어난 대규모 노동·민주화 운동입니다. 이라영 작가님의 《쇳돌》에서도 사북항쟁과 이를 다룬 여러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요. 영화와 책을 함께 접하면 작품을 더욱 다층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논의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광산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국가폭력의 희생자가 되었음에도 폭동이라는 오명으로 사북 지역민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겼다. 2005년이 되어서야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았다. 항쟁 발발 25년이 지나서였다. 그 이후에도 폭동 주도자라는 누명을 쓴 이들은 국가폭력의 희생자로 무죄를 인정받기 위해 긴 시간 싸웠으며 여전히 진실 투쟁은 진행 중이다. 사북항쟁은 어용 노조와 싸우던 노동자들의 투쟁이 얼마나 절박했는지, 반대로 어용 노조에 맞서는 노동자들을 공권력이 얼마나 무자비하게 진압했는지 알 수 있는 사건이다.”
ㅡ이라영, 《쇳돌》, 128쪽
🎬 〈1980 사북〉 시놉시스
1980년 4월, 강원도 정선군 사북에서는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감시와 착취에 시달리던 광부 3천여 명은 사북을 장악하고 공권력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계엄군이 투입되기 직전에 협상이 타결되어 사북은 유혈 사태를 피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 상처는 아물지 않고 있다.
🎥 상영회 일정 및 장소 안내
일시: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인디스페이스(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롯데시네마 8층)
🎫 모집 일정 안내
-모집 기간: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당첨자 발표: 2026년 6월 17일 수요일(발표 인원: 20명)
*당첨자 개별 문자 안내
-응모 방법: 동녘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트리ㅡ네이버 폼 작성
🗓️ 프로그램 일정
➊ 〈1980 사북〉 영화 상영
➋ 관객과의 만남: 〈1980 사북〉 박봉남 감독 × 《쇳돌》 이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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