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oo_mr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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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일전 스킨케어

나는 나를 죽이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를 시집 문장 스티커

7/8(수) ~ 7/12(일) 까지
attoo_mrrket 어젯밤에는 <나는 나를 죽이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를> 시집의 문장 스티커 포장 작업을 했습니다. 예스24와 함께 책방콜라보를 진행하거든요. 전포롱 작가의 그림과 시집 속 문장을 담은 스티커예요. 다이어리에 붙여도 좋고, 누군가에게 보낼 편지에 붙여 마음을 전하기에도 좋을 거예요! 그전에,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답니다. “오늘 밤은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끝없는 우울 속에서도 살기로, 살아보기로 결심한 여린 시인이 건네는 위로의 이야기, 결국은 ‘사랑’ 에 마음을 빼앗기게 될 시집입니다! 스티커 외에도 키링, 엽서 등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어요. 사실, 어제는 도서전을 마치고 돌아오니 조금 쉬고 쉽더라고요. 하지만 오늘까지 예스에 입고해야 해서 꼭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작업을 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원더풀 라이프>를 다시 보아서일까요, 좋아하는 영화도 보고, 일도 하고! 오히려 에너지 가득 채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양양하다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겠죠? 영화 속에서, 죽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떠나기 전 림보라는 시설에 7일간 머물며 한 가지 질문을 받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누군가는 첫사랑과 함께한 오후를, 디즈니랜드에 갔던 하루를, 햇볕이 내리쬐던 여름날의 바람을, 오빠가 사준 분홍 원피스를 입고 너무 좋아 팔짝팔짝 뛰던 그날을 이야기하는 망자들의 얼굴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인생의 성공이나 실패가 아닌, 일상의 사소하고 평범한 순간들이 가장 빛나는 기억이라니~~~ 매일의 평범함이 사실은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어요. 우리 그 빛나는 평범한 하루를 같이 누려요. 그리고 오늘 도서전에 오시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부스(A1502)에서 반갑게 만나요 #오늘도양양하게 #서울국제도서전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양양하다 #쩜오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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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죽이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를 시집 문장 스티커 공구 피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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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나는 나를 죽이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를> 시집의 문장 스티커 포장 작업을 했습니다. 예스24와 함께 책방콜라보를 진행하거든요. 전포롱 작가의 그림과 시집 속 문장을 담은 스티커예요. 다이어리에 붙여도 좋고, 누군가에게 보낼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