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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를 상상해보세요... 더 보기about_udan10년 뒤를 상상해보세요
아이들은 어느새 커 있고
같은 집에 살아도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면 어떨까요
“집을 어떻게 꾸밀까“보다
“가족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머물게 될까”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고민 끝에
이번 책장도 사실
“많이 보관하는 가구”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꺼내고, 머물고,
가족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에 더 집중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가구 하나를 둬도
결국 중요한 건
그 가구가 가족의 시간을 어떻게 바꾸는가였거든요.
앞으로 4일 동안
제가 수백 집을 보며 직접 느끼고 정리해온
거실의 흐름,
아이들이 머무는 구조,
그리고 이번 책장에 담긴 이유들을
하나씩 천천히 풀어보려고 해요
아마 보시다 보면
“아… 그래서 이런 구조로 만들었구나”
느껴지실 거예요.
이번 시리즈 함께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