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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0일전 오프라인 클래스

쇳돌

₩10,000

6/25(목) 저녁 7시 오픈
visioz_finder_ 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과 교보문고가 함께, 여성들의 이야기가 쌓이는 책 전용 공간 [여성서사 책창고]를 오픈했습니다. 🪨4월에는 이라영 작가님의 《쇳돌》이 선정되었어요. ‘쇳돌을 고르는 여자들, 선광부’의 이야기를 비롯해, 인형 옷 만들기, 구멍가게, 뜨개질 등의 부업으로 생계노동을 이어온 여성들의 삶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월급명세서처럼 노동을 증명하는 서류는 없었지만, 여성들은 상황에 맞게 끊임없이 생계노동을 이어왔습니다. 많은 경우, 어리석은 소비자의 얼굴로만 호명되는 여성들의 실제 삶 속에서, 그들이 어떤 노동을 해왔는지—지워지고 잊혀진 서사를 《쇳돌》에서 만나보세요. “나는 동네에서 정말로 가사만 하는 여성을 거의 본 적이 없다.” ㅡ《쇳돌》, 141쪽 매달 창고 업데이트 알림받기 기능도 있으니 알림 설정해두시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이달의 책창고 도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도서나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여성서사책창고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매달 50명에게 교보믄고 e교환권을 드리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링크는 스토리에 걸어둘게요!☑️ ❝사라지는 산업 뒤 남겨진 광산 노동자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책. 저자는 생전 ‘이상한 사람’이었던 고모의 장례 절차를 진행하며 아버지의 직장이었던 양양광업소에 대해 묻게 되고, “다 죽었지”라는 아버지의 대답을 들은 뒤 광산 노동자들의 삶을 채굴해간다. 어린 시절 희미한 목격자였던 저자는 구체적인 기록자가 되어 4년간 전·현직 광산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책에 담았다. 개인적 경험뿐 아니라 각종 인터뷰와 문학작품 등 다양한 기록을 엮어 잊혀진 세계를 복원해냈다. ‘쇳돌 고르는 여자들, 선광부’. ‘언니들’ 같은 목차에서 볼 수 있듯, 남성 노동자의 서사 아래 가려진 여성 광산 노동자들의 역사와 삶에도 주목했다.❞ ㅡ추천의 글 #쇳돌 #플랫 #교보문고 #이라영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