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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중 가장 흔한 자가면역질환이 바로 하시모토 갑상선염입니다. ... 더 보기vely.dxy_갑상선 질환 중 가장 흔한 자가면역질환이 바로 하시모토 갑상선염입니다.
문제는 이 질환이 아주 천천히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렵고,
진단이 되었을 때는 이미 갑상선 조직이 상당 부분 손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많은 여성분들이 폐경기를 전후로 갑상선 문제를 함께 경험합니다.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혈당이 올라가고,
피로와 우울감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갱년기라서 그렇겠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더욱 헷갈립니다.
초기에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예민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갑상선 조직이 손상되면
결국 기능저하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기면
✔ 쉽게 피로하다
✔ 우울하다
✔ 어지럽다
✔ 몸이 붓는다
✔ 체중이 늘어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진다
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리불순이나 자궁 문제만 신경 쓰다가
정작 갑상선 문제를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행히 연구에서는 셀레늄이 갑상선 조직의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하시모토 갑상선염에서 증가하는 갑상선 자가항체(TPOAb) 수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저는 셀레늄을 단순히 갑상선 영양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셀레늄은 갑상선뿐 아니라
✔ 강력한 항산화 시스템
✔ 간 해독 효소 작용
✔ 면역 기능
✔ 호르몬 균형
에도 중요한 필수 미네랄입니다.
우리나라 토양은 셀레늄 함량이 높지 않은 지역이 많아
음식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 건강이 걱정되시거나
만성 피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