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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일전 신선식품

스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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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금) 오전 10시 ~ 7/14(화) 까지
_hq.ram__ 작년 8월, 아이의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스물스물 또 한 번의 무기력이 찾아왔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무기력.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때마다 이겨내지 못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었다. 무기력이 시작될 것 같으면 집중할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시작하고, 몰입하고, 지치고, 그렇게 또다시 시작되는 무기력의 반복. 지금 생각해보면 무기력을 없애기 위한 동기를 늘 외부에서 찾으려 했으니,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결과였다. 그런 시기에, 내 모습을 보기라도 한 듯 소장님이 스인방을 제안해주셨다. (소장님 감사랑합니다 🥹🫶🏻) 감사일기, 독서, 글쓰기, 운동, 비움— 매일의 루틴을 만들어가는 공간. (이걸 매일 한다고요…? 처음엔 진짜 이렇게 생각함🤣) ‘내가 이걸 매일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무기력함을 이대로 둘 수는 없었다. 매일 같은 자리에서 각자의 하루를 쌓아가는 선생님들이 함께한 덕분에 어느새 8개월 차, 지금의 나는 루틴이 꽤 단단하게 자리 잡았다. (혼자였다면… 장담하건데, 작심삼일이었겠죠..? 🙄💦) 그렇게 쌓인 시간들이 나를 바꾸기 시작했다. 무기력은 여전히 찾아오지만,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수월하게 지나간다.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작은 것에 감사하는 눈이 생겼고, 루틴이 쌓이고 작은 성공 경험이 늘어날수록 내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기효능감이 조금씩 쌓여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즘, 예전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에 도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게 나 맞나 싶을 때 있음…😳) 그리고 알게 됐다. 나는 그동안 아이를 핑계 삼고, 방패 삼아 내 삶까지 흔들리게 두고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지금은 아이를 위한 삶 안에서도 나를 놓지 않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신기하게도 내가 조금 더 단단해질수록, 조금 더 나로서 행복해질수록— 그 변화는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작은 루틴이 쌓여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루틴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내 삶에 동기를 만들어주는 힘이라는 것을 이제는 몸으로 알고 있다. 이상 스인방 8개월 차 후기였습니다. 😉 👉🏻 스인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didimdol_star 소장님께 DM 주세요 🫶🏻 #동기부여 #자기효능감 #감사하는습관 #루틴만들기 #스인방

2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