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sawon
팔로워 2.8만명
마감 7일전 기타

나는 나로 살아가기로 했다

6/28(일) 마감
ssosawon 2022년 6월 26일, 인생에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살고싶은 마음이 들려면 어떤걸 해야할까, 내가 세상에서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어떤게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렇게 처음으로 누군가의 시선 때문이 아닌 오롯이 나만을 위한 일을 찾기 시작했고 다이어트 때문에만 했던 운동을 처음으로 인생의 돌파구를 만들어 보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평생을 뚱뚱하게만 살아왔던 제가 -35kg라는 결과치를 낼 수 있었던건 단순하게 타이트한 식단관리, 철저한 운동만이 아닌 처음으로 ‘나’자신을 위하는 일을 했고 32년만에 오롯이 내가 선택이란걸 해서 이뤄낸 결과였고 오히려 그 과정을 지나며 알게 됐습니다. 내가 정말 배워야 했던 건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라
내 몸과 나 자신을 믿는 법이었다는 걸 내 감정을 없애는 법이 아니라
감정이 올라오는 이유를 읽을줄 알아야 하고 나를 더 강하게 몰아붙이는 법이 아니라
나를 무너뜨리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만들었어요. 제가 집필한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닙니다. 몸을 통제하는 방법이 아니라
몸의 신호를 이해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식욕을 의지 부족으로만 보지 않고,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메시지로 바라보는 이야기입니다. 다이어트와 요요, 폭식과 절식, 자기비난과 불안 속에서
오래 흔들려본 사람이이제는 나를 미워하는 방식이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삶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들을 담아내며 저와 같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집필한 책이 감사하게도 지금 세 번째 인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이 제게 의미 있는 이유는 단순히 숫자 때문이 아닙니다. 나처럼 자기 몸과 오래 싸워온 사람, 살을 빼고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사람,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랐던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가 닿고 있었다는 뜻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정답이 되기보다 다시 나를 이해해보는 작은 시작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나는 나로 살아가기로 했다 ‘ 이 문장이 저에게 그랬듯, 누군가에게도 다시 자기 편이 되어보는 첫 문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는나로살아가기로했다 #김유영 #나다움

2일 전

나는 나로 살아가기로 했다 공구 피드현황

2일 전

2022년 6월 26일, 인생에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살고싶은 마음이 들려면 어떤걸 해야할까, 내가 세상에서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어떤게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렇게 처음으로 누군가의 시선 때문이 아닌 오롯이 나만을 위한 일을 찾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