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domhouse_kide
✉️ 4,545번째 익명의 편지... 더 보기wisdomhouse_kide✉️ 4,545번째 익명의 편지
𝑡𝑜. 민지
민지야,
평생을 기다리는 사랑이 있을까.
있다면 그게 내 사랑일까.
난 그런 사랑 하기 싫은데.
어학연수 잘 다녀와.
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많이 배우고, 많이 보고 와.
시간이 남으면
내 생각도 조금은 해줘.
난 기다리기 싫은데,
그래야 네가 오니까 싫어도 기다릴게.
그러니까, 끝이 있다는 걸 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와.
𝑓𝑟𝑜𝑚. J
2025년 11월 22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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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𝒆𝒕𝒕𝒆𝒓 𝑩𝒐𝒐𝒌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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