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e_won94
좋아하는 사람과 연인이 된다는 건, 전처럼 마냥 좋아하는 마음으로만 대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좋아하는 일... 더 보기cmae_won94좋아하는 사람과 연인이 된다는 건, 전처럼 마냥 좋아하는 마음으로만 대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삶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며 무거운 책임이 따를 때도 있고, 하다못해 이런 걸 버텨내는 동안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희미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견뎌내는 것. 좋아하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고통도 감수하고 더 나아갈 이유를 찾는 것. 이것이야말로 연인이 된다는 것의 진짜 의미가 아닐까. 사랑을 키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지켜내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책 <무엇이든 해낼 당신에게> 수록된 글입니다. 해당 도서는 프로필 링크 및 전국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