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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수학을 못하는 것 같아요…”
수업중에 학생들에게 종종 듣는 말이예요.
그런데 제가 아이들의 모습을보면
정말 수학을 못해서 하는 말은 아닌 경우가 많아요.
조금만 더 생각하면 풀 수 있고,
조금만 더 도와주면 해낼 수 있는 아이인데도
“저 못하겠어요.”
“틀릴 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라는 말을 먼저 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우리 어머니들~
아이들 공부 봐주실때 ,이런 경험 있으시죠?
“다시 읽어봐.”
“생각 좀 해봐.”
“아까 설명했잖아.”
엄마는 답답하고,
아이도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순간들인거죠...😭
그러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푸는 시간보다
실패를 걱정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교육심리학자 반두라는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했어요.
쉽게 말하면
“나는 할 수 있어.“ 라는 믿음인거죠. 👍
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한번 해볼까?” 라고 생각하는 아이가 있고,
“난 원래 못해…” 라고 생각하는 아이가 있어요.
실력의 차이보다 자기자신에 대한
이 믿음의 차이가 더 큰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지도할 때
정답보다 먼저
아이의 사고 과정을 봅니다.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어디에서 막혔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살펴봅니다.🤔
그리고
“어? 나도 할 수 있네?”
라는 경험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수학 자신감은
100점을 받아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 스스로 한 문제를 해결했을 때
✔ 지난번보다 오래 고민해봤을 때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을 때
그 작은 성공 경험들이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
❣️특히 초등 2~4학년은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수학에 대한 태도가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나는 수학을 못해” 라는 경험이 쌓이느냐,
“나는 해낼 수 있어”
라는 경험이 쌓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저는 오늘도
아이의 정답보다
아이의 사고 과정을 먼저 보려고 합니다. ☺️
그리고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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