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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시를 열었던 2023년에 이어.. 내일 창신동 ‘작가의집’에서 <마음에 드는 낙서>라는 주제로 전시를... 더 보기myhatwo_v처음 전시를 열었던 2023년에 이어.. 내일 창신동 ‘작가의집’에서 <마음에 드는 낙서>라는 주제로 전시를 엽니다!
작년부터 루시가 아티스트 레지던시로 실험하며 운영하던 곳인데, 언젠가 전시를 열어보고 싶다고 했던 것이 바로 내일이 되었고요. @home.of.artist @lucy_yoon
일년 전부터 “여기서 전시를 해보면 어떨까“하는 제안에 ”좋아“라고 가볍게 답했는데, 막상 준비를 하려니 가볍게해서는 안되고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만 남아서, 어렵지만 마음에 드는 방법을 고수하며 준비했습니다. . 예를 들면 수제 도록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한 장 한 장 뽑아 접고, 붙이고, 엮고. . . ✂️
누군가를 옆에서 도와 주는 것은 익숙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여러 사람에게 한꺼번에 도움을 왕창 받고 있습니다. 전시 음악 감독을 자처해 맡아준 림고와 웅킴, 토크때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아준 지나님, 그래놀라를 협찬해주겠다고한 두란님, 전시를 준비하는 동안 티나지 않는 굳은 일을 해준 마틴과 형철. 옆옆집의 미싱가게 순돌이네 사장님까지.
높은 언덕 위에 있는 작은 전시지만, 여러 사람의 실험과 작업들을 볼 수 있으니, 오시면 뭐 하나라도 얻는 것이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 놀러오세요 ✏️🖤✂️
2026.6.18(목) - 6.21(일) 11:00-18:00
작가의집 / 서울시 종로구 창신11길 62 2층
목-금 방문은 프로필링크의 구글 폼으로 예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말은 예약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어린이와 강아지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