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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5일전 건강기능식품

사사키 스페이스그레이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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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월) 오전 10시 ~ 7/19(일) 까지
woojoofe.yak 안녕하세요 달밤 김사부입니다 오늘은 살롱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사사키 “스페이스그레이” 이야기입니다 최근에는 손상이 심한 모발, 잔류 색소가 많은 모발, 그리고 추가 탈색이 어려운 고객님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컬러가 바로 오늘 사용한 스페이스그레이입니다. 스페이스그레이는 일반적인 애쉬 계열보다 블루 · 바이올렛 계열 색소 밀도가 높은 편이라 탈색 후 남아 있는 노란기를 눌러주는 능력이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같은 그레이라도 단순한 실버 느낌보다 먹색, 스모키그레이, 차콜그레이 같은 저채도 컬러 표현에 굉장히 강합니다.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베이스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 붉은 잔류색소가 많은 염색모 → 애쉬브라운 느낌 ✔ 노란 베이스 → 스모키그레이 / 먹색 느낌 표현 ✔ 18.5레벨 이상 고명도 베이스 → 실버그레이 느낌까지 표현 가능 오늘 고객님 같은 경우는 이미 블랙빼기 이력이 있었고 모발 컨디션도 좋지 않았습니다. 추가 탈색을 강하게 들어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그레이의 장점은 여기서 나옵니다. 요즘 살롱에서는 “무조건 화이트베이스”보다 손상을 컨트롤하면서 원하는 색감을 얼마나 표현하느냐가 훨씬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17.5레벨 전후 베이스만 확보돼도 충분히 그레이 표현이 가능합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 탈색 명도가 아니라 “잔류 색소” 상태입니다. 노란기와 붉은기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느냐에 따라 결과 컬러가 달라질 수 있고, 17레벨 전후 베이스에서는 카키빛 또는 차콜 느낌으로 표현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레벨 체크는 꼭 필요합니다 오늘 사용한 레시피는👇 ✔ 스페이스그레이 9번 ✔ 1% 산화제 ✔ 1 : 1.5 비율 ✔ 1제 기준 샴푸 30% 추가 ✔ 3분 도포 ✔ 20분 방치 특히 저농도 산화제를 사용한 이유는 이미 손상이 있는 베이스에서 추가적인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채도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손상모 특성상 모발이 색을 순간적으로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샴푸를 활용해 점도와 침투 속도를 조금 더 부드럽게 컨트롤했습니다 오늘 같은 베이스에서 “도저히 그레이는 안 나올 것 같은데요?” 하는 고객님들 있으시죠?? 그럴 때 저장해두셨다가 한번 활용해보세요 탈색 · 염색 좋아하는 주위 디자이너 친구들에게 공유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사키 #스페이스그레이 #그레이염색

1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