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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e #7]... 더 보기rnn.daks[Tide #7]
Tide는 동시대 사진과 다학제적 예술 작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삶이 지닌 소박하고 진솔한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연 2회 발행 매거진입니다.
이번 7호는 ‘Safety & Desire(안전과 욕망)’를 주제로 다룹니다. 안전과 욕망은 서로 상반된 개념처럼 보이지만 인간의 삶 속에서는 끊임없이 공존하며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우리는 안정과 온전함을 추구하는 동시에 미지의 세계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욕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Tide는 이러한 역설적인 관계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시선을 통해 탐구합니다.
이번 호에는 베티나 피탈루가, 코트니 로이, 이토 바라다 등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베티나 피탈루가는 공동체와 친밀성에 대한 섬세한 시선을 통해 인간관계 속 안전과 욕망의 순간을 포착하며, 이토 바라다는 역사와 기억, 경계의 문제를 다루며 이를 보다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합니다.
서로 다른 매체와 시선이 교차하는 이번 호는 개인의 내면에서 사회적 현실에 이르기까지 ‘안전’과 ‘욕망’이라는 주제를 폭넓게 조망합니다.
동시대 사진과 독립 출판물에 관심 있는 독자, 일상과 관계, 정체성에 대한 예술적 해석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현대 사진이 인간의 감정과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살펴보고 싶은 독자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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