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i.mo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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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일전 과자/간식

달리기의 뇌과학

6/22(월) ~ 6/24(수) 까지
nini.momx (광고) | 올해는 러닝에 꼭 성공하고 싶다면! 🙋‍♀️ 요즘 러닝이 정말 대세잖아요. 저도 한때 러닝을 해보면서 느낀 건, 달리기는 생각보다 의지력만으로 되는 운동이 아니더라구요 🥹 나가면 막상 뛰게 되는데, 그 “나가기 전까지”가 제일 어렵고 뛰기 시작해도 내 페이스를 모르고 무작정 빠르게 뛰면 금방 지치고, 괜히 “나는 러닝이랑 안 맞나?” 싶어지기도 했어요. 더 빡센 다른 운동은 즐겨했는데 러닝은 그 즐기기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렸다는...🙄 그런데 <달리기의 뇌과학>을 읽으면서 러닝을 꾸준히 못하는 게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우리 뇌가 원래 힘을 아끼고, 쉬운 쪽을 선택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놀랍죠? 그러니까 중요한 건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하지?” 하고 자책하는 게 아니라, 뇌가 움직일 수밖에 없는 환경을 작게 만들어주는 거더라구요 🫢 예를 들면 처음부터 “오늘 5km 뛰어야지!”가 아니라 운동화만 신어보기, 집 앞까지 나가보기, 1km만 걷거나 뛰어보기처럼 뇌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큼 작게 시작하는 것! 이게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 이 책에서는 러닝을 단순히 체력이나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라 뇌와 습관의 관점에서 풀어내서 더 흥미롭게 읽혔어요.! 그리고 한때 러닝에 빠져서 열심히 했던 저라서 좀 더 공감도 하고 새로운 사실을 배우면서 읽었던 것 같아요 👀📝 왜 우리는 달리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피곤해지는지, 왜 너무 큰 목표를 잡으면 오히려 포기하기 쉬운지, 왜 천천히 뛰고 걸어도 괜찮은지, 어떻게 해야 러닝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습관이 되는지 잘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결국 러닝도 뇌과학을 잘 알면 조금 더 수월하게 습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 무조건 참고 버티는 게 아니라, 내 뇌가 덜 거부하고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방식을 바꿔보는 거죠. 특히 좋았던 건 러닝을 꾸준히 하면 몸의 변화뿐 아니라 마음의 회복탄력성, 자존감,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부분이었어요. 몸은 피곤해도 뛰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개운해지는 이유가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 러닝을 해보고 싶은데 자꾸 미루게 되는 분들, 몇 번 뛰다가 금방 포기했던 분들, 올해는 꼭 운동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절대 늦은 때란 없으니까 우리 일단 운동화부터 신어보기로 해요 :) 저도 아기를 낳고 몸이 회복되면 다시 뛰어보려고 의지가 불끈불끈 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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