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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수업을 하고 난 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은
“희수가 꼭 저 같아요.”
“저 초등학교 때 같아요.”
였습니다.
그만큼 희수의 마음에 공감한 학생들이 많았다는 뜻이겠죠.
어떤 학생은
“저도 희수 같았는데,
요즘은 친구들이랑 조금 친해진 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했고,
어떤 학생은
“저는 희수랑 다르게 먼저 말 걸어요!”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어떤 학생은
“저는 아직 친한 친구가 없어요.”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모두 달랐지만,
희수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모습을 떠올리고,
친구 관계를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