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yul_ho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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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작가 님의
순한 맛 문고 책 '백년학교‘
추리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작!
토끼가 온 뒤부터 생기는 여러 가지 사건들
한 장을 넘기면 다음 장이 궁금한 덜 매운 문고책!!
책에 빠지는 맛을 알려주는 황선미 작가님의 백년학교
지금 오픈합니다!!
아이들 문고책에 센 표현이 많아
"이걸 보여줘도 되나?" 고민되는 분 많으셨을 거예요.
저는 아이가 문고책 읽기 시작했을 때
책의 스토리만큼 책에 사용되는 어휘까지 검토하며
책을 보여주었던 엄마예요.(하하하)
혹여나 책에서 본 강력한 어휘를 배우게 될까 봐
저학년 때는 되도록 순한 맛의 문고 책 위주로
노출을 시작했어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들의 일상을 책 속의 스토리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고운 말만 사용하는 문고책은 거의 없어요.
그럼에도 찾아서 되도록 골라서 보여주었고
중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모든 어휘를 신경 쓰면서 볼 수 있는 책이 없기 때문에
웬만한 책을 다 보게 하고 있습니다.
(단어를 선별하는 능력이 있고,
또 책에 있다고 따라 할 나이는 지났고
무엇보다 이미 현실에서
더 많은 강력한 단어들을 접하니까요-하하하)
이렇게 덜 매운 어휘의 책, 순한맛 문고책은
웬만하면 다 보여드리고 싶어요💜
황선미 작가님의 "백년학교"
흥미진진 스토리가 아이들을 책으로 유인해요~
귀여운 삽화와 다르게 스토리는 추리소설처럼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이 가득하기 때문에
책 자체가 재미있어요!!
학교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4권에 재미있게 담아낸 책이랍니다.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된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님의 책답게 이 책도 담고 있는 메시지부터
상황, 사건, 등장인물 모두 건강하고 유익하기 때문에
엄마들께서 아이에게 마음 편히 보여주실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해요.
📚새봄이가 다니는 학교는 도시 한복판에 있고
역사는 무려 백 년이나 되었답니다.
과거엔 학생이 천 명도 넘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폐교 직전의 학교로 매년 입학생이 줄고 있어요.
아이들이 줄면서 뒤쪽 건물은 사용하지 않아 주변에 풀이 우거졌고
그곳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까지 돌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곳에 토끼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최고령 학생,
67살 장갑분 할머니의 부탁으로요!
폐교 직전의 학교, 할머니 학생 그리고 토끼
이 조합으로 책은 재미있게 시작되며
큰 자극 없이도 아이들을 책으로 붙잡아 둔답니다!
장갑분 할머니의 제안으로
정글 같던 뒤쪽 건물 주변에 토끼가 등장하고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귀여운 토끼를 보러 가기 시작해요.
그런데 할머니만 토끼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요상해"
모두가 토끼를 보며 신이 났는데 왜 할머니만 요상하다고
하시는 걸까요?
이제부터 더 재미있는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토끼가 온 뒤부터 자꾸 사라지는 아이부터
토끼가 사라지는 일까지 쉼 없이 전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흰색 토끼가 갈색 토끼가 된 사연까지
영상이 아닌데도 뒤 내용이 궁금하고, 더 보고 싶고요!
황선미 작가님의 백년학교
초등 1-4학년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