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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스킨케어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지식브런치 마스터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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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수) 오픈
__puiri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지식브런치 마스터 에디션 | 서스테인 | 광고 이 책을 읽은 뒤 “살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자막이 생긴 기분이다”라고 표현할 만큼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 이번 마스터 에디션은 이 책 한권으로 끝! 지루한 어려운 용어가 가득한 인문서가 아닌 우리 일상 생활 속 한번쯤은 궁금해봤을 법한 궁금증에서부터 시작한다. 흥미로운 질문을 제시하는 재미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문화,경제,종교,역사적 배경 다방면의 분야 모든 것에서 나의 현재의 삶과 연결되어 있었다. Q : 왜 영국은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Q :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Q: 스타벅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호주에서 실패한 이유 흥미로운 주제로 나에게 ’교양‘이란 이런것이라고 알려주는 책. 내가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 이런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그 이야기가 내 것이 된다는 것 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이유였다. —————————— 담아둘 문장 [러시아에는 왜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을까?] “김태희가 밭 갈고, 한가인이 소 모는 나라” 동구권 나라들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발트 3국, 러시아가 대표적이다.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미인들이 결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Q : 도대체 러시아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A: 러시아 남자들이 30세 무렵부터 일찌감치 죽어 나가기 때문이다. 1. ‘술’ -> 단연 40도짜리의 독한 보드카다 문제는 너무 마신다는 것. 2. 술과 담배 외에도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교통사고‘ 러시아는 도로도 열악하지만 난폭한 운전 습관으로도 악명 높다. 교통사고 사망률은 오랫동안 러시아가 세계 1위였다. 3. 러시아 남자들이 본인의 건강에 무관심한 것도 한 요인 인구의 60퍼센트가 과체중이고, 25퍼센트가 비만이다. 4. 여기에 일부 러시아 남자들의 ‘마초 문화’도 한몫한다. 상남자임을 과시하기 위해 벌이는 이 무모한 도전으로 러시아 남자들은 매년 많은 사고를 당한다. : 최근 이러한 현상에 기름을 부은 게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러시아군 사상자가 25만명이 이르고 있다. 전쟁 징집을 피해 해외로 빠져나간 러시아 남자들의 숫자는 더 많아 최대 100만명이다. 이 중 IT 종사자가 10퍼센트다. 고급인력의 유출은 아마 푸틴이 계산하지 못한 피해일 것이다. ->> 전쟁과 이에 따른 경제적 고통의 시름을 달래주는 건 ‘보드카’뿐 술로 인한 각종 지렵ㅇ과 사고로 러시아 남자들이 더욱 줄어들 것은 뻔하다. 러시아 성비 불균형은 상당 기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하기 이 책은 [교양]이라는 어쩌면 범접하기 힘든 단어로 포장되어 있지만 그동안 읽었던 교양서들 사이 단연, 이토록 쉽게 공감하며 이해하기 쉬운 책은 없었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바로 일상 생활에 녹여 볼 이야기들도 많고 당연하게 여겼던 “왜 러시아는 땅이 그토록 넓을까?” “왜 미국이라는 나라는 강대국이 될 수 밖에 없었나?” “왜 유럽의 창에는 방충망이 없을까?” “중국과 인도는 압도적인 인구수를 갖게 된 걸까? 등 궁금증조차 가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에 생각의 전환을 주는 책이였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닌 나에게 세상을더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주었던 책. 일상 속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해 역사,문화,사회를 연결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교양“이였다. #책 #책추천 #인문 #독서 #책소개

3일 전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지식브런치 마스터 에디션 공구 피드현황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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