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먹을순 없잖아 - 지금하는공구
roseynwood
팔로워 4.4만명
오픈 2일전 신발

맨날 사먹을순 없잖아

6

₩59,000

6/10(수) 오전 10시 오픈
roseynwood 저의 두번째 책 제목은 “맨날 사먹을순 없잖아 “ 입니다. 3년전 멀리 독립한 딸아이가 한끼라도 제대로 차려먹었으면 마음, 쓰레기 같은 음식을 입으로 처 넣으려는 순간 애미의 간절한 바램이 닿아 그래도 좀 괜찮은 음식을 먹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이책을 썼습니다. 이책은 요리를 좀 하시는 , 집밥을 꽤 열심히 챙기시는 어머님들이 보시면 “ 아니 뭐 이렇게 기본적인걸 요리책으로 썼어?” 하실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 책은 요리책이라기보다는 처음 집밥을 하려는 딸래미같은 집밥 초보자들에게 아주 찬찬히 그리고 자세히 알려주고싶은 애미의 맘으로 쓴 잔소리와 참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위에 유학을 가거나, 본가로부터 독립해 처음으로 쌀을 사고 야채를 사서 집에서 뭔가를 해먹으려는 분들께 선물로 주거나 당부의 잔소리대신 건낼수 있는 책입니다. 2년전 여름 아이가 미국에서 자취를 하게되면서 시작된 책입니다. 초간단 레서피 20개를 워드 파일로 정리했고 다시 미국으로 가기전 일주일정도 집중 과외를 했습니다. 부엌에 지켜 서서 하나씩 알려주고 해보라고 냄비앞에 후라팬 앞에 서게 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메뉴 몇 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몇 달간 혼자 냄비밥을 해먹고 나물을 해서 도시락을 싸 학교를 간다는 소식을 들었고 저는 이제 여한이 없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지난 여름 아이를 다시 미국으로 보내고 아이가 공부했던 책상에 앉아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아이가 먹었으면 하는 메뉴, 요렇게하면 더 간단할까. 유투브와 인스타에서 본 메뉴를 제가 늘 해먹는 방식에 더해 조금 더 심플하게, 꼭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재료는 빼고 줄여서 간단하게 정리하고 모아보았습니다. 벌써 봄이라 5월에 아이를 다시 만날날까지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아이가 보고싶고 머리를 쓰다듬고 볼을 만지고 싶은 순간들, 따순 밥을 먹이고 싶던 지난 몇 달 , 그때마다 레서피를 정리하고 요리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엄마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저처럼 아이를 멀리 독립시켜야하는애미들, 취업이나 학업으로 본가에서 떨어져 지내야하는 자식들, 조카들이 생각나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참견을 보태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엄마친구, 이모 같은 아줌마가 쓴 책을 보면서, 그래 이까짓껏 한번 해먹어 볼까 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 아이들, 그리고 청년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Yes 24, 교보문고, 알라딘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많이 사주세요. 경기가 안좋아 요리신간도 없다고 합니다. 또 너무 한번에 많이 사지 마시고 3권씩 사주세요 그래야 판매지수가 올라가서 빨리 책 빼란말 듣지않고 오래오래 팔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싱가폴에서 감자애미 올림. #맨날사먹을순없잖아 #엄마표#엄마스타그램 #엄마그램#엄마밥#엄마표요리 #우리집#집밥그램#집밥레시피 #요리그램#요리레시피#요리수업 #자취요리#나혼자산다#자취스타그램 #요알못#요리초보#엄마랑딸 #요리하는여자#요리하는남자#신간

2일 전

맨날 사먹을순 없잖아 공구 피드현황

2일 전

저의 두번째 책 제목은 “맨날 사먹을순 없잖아 “ 입니다. 3년전 멀리 독립한 딸아이가 한끼라도 제대로 차려먹었으면 마음, 쓰레기 같은 음식을 입으로 처 넣으려는 순간 애미의 간절한 바램이 닿아 그래도 좀 괜찮은 음식을 먹었으면 하는 소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