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mi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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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건강용품

감자탕봉순

6/22(월) 오픈
bbomi0915 서울에 한기업에서 처녀때부터 결혼하고 아이낳고도 잘 다니고 있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건설업계 종사하던 남편이 제주도로 발령이 났고 나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회사를 다녔다. 남편은 가족이 떨어져사는것이 싫었고 오래전부터 하고 싶던일을 해야겠다는 생각과 기타이유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관뒀다. 청주로 새로운 터전을 잡았고 오랜 연구끝에 일궈낸 우리의 첫 자영업, 오프라인 맛집은 새벽2시까지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대박이났다. 계속 유지될거같았던 그곳은 코로나 막바지까지 버티다가 접을수밖에 없었고 우린 곧바로 새로운 사업, 밀키트 연구에 들어갔다. 사실 처음엔 짬뽕이었다. 밀키트인데 짬뽕은 배달시켜먹어도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에 사람들이 흔히 못해먹는걸 하자고 하다가 감자탕을 하자고 했고 뼈를 수백톤을 버리며 맛과 대량생산방법을 잡아나갔다. 사무실에 텐트치고 밤샌적도 많다. 우린 가업을 물려받은것도 아니고 둘다 노력형으로 맨땅에 헤딩하면서 백지였던 종이를 채워가며 조금씩 이뤄내고 있었다. 그렇게 탄생한 이름도 특이한 감자탕봉순... 많은분들이 50년전통 맛집의 맛이라고 하시고 이제 식당에서 못사드시겠다고 하신다. 부부싸움 후에 자동 화해되는 마성의 감자탕이라고.. 나랑 감자탕장인님(남편)은 맛하나는 기가 막히게 잡는다. 남들 다하는 평범함?..저희는 남들이 따라 못하게만 합니다. 지금도 이거 남기고 장사한다고하면 놀라시겠지만 그것이 저희의 추구미⭐️입니다. 📍감자탕봉순 언제 어떻게 알게되셨나요? #10년전에는몰랐던내인생모습 #Tobecontinued #감자탕봉순탄생썰 💚감자탕봉순 알게된지 얼마나되셨을까요?💚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