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tick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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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라이팅…. 제일 저평가되는 장르예요.
중고등 학부모님들 만나면 종종 들어요.
“Informative, argumentative 에세이는 알겠는데,
이 나이 되어서 storytelling을 굳이 배워야 해요?"
분석하고 주장하는 글이 입시에 중요하지, 자기 이야기 쓰는 건 좀 가볍게 보게 됩니다.
근데 현실을 열어보면 아닙니다.
고등학교 올라가는 순간부터, 아이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보여줘야 하는 상황을 계속 만나요.
클럽 지원할 때, leadership 자리에 나설 때, 프로그램에 apply 할 때, 그리고 결국 대입 에세이까지.
이때부터는 선생님이 대신 말해주지 않아요. 부모님이 옆에서 우리아이 최고라고 도와줄 수도 없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뭘 통과해 왔는지 — 오롯이 자기 글로 증명해야 합니다.
그게 narrative예요. 자기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풀어내는 힘.
캐러셀 속 글을 다시 함께 봅니다.
이 학생이 쓴 건 "캐나다 가서 영어 배우느라 힘들었다"가 아니에요.
한국에 두고온 아빠를 그리워하는 마음,
나를 키워주려고 타지까지 온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
새 환경에 적응하면서 겪은 감정의 롤러코스터 전부를 담았어요.
언어 장벽은 이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에요.
그리고 이 아이가 왜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도 보여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희생하신 부모님을 위해서요.
이민 가정, 주재원 가정, 유학 가정 — 정말 많은 아이들이 이 글에과 매우 흡사한 경험을 합니다.
근데 그 시간을 이렇게 글로 풀어낼 수 있는 아이는 많지 않아요.
같은 경험이 누군가에겐 그냥 지나간 시간이고, 누군가에겐 자기를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이야기가 됩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게 narrative writing 입니다.
우리 아이도 자기 이야기를 이렇게 쓸 수 있길 바라시나요?
이번 여름 세모네모 라이팅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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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
1️⃣ 아이 거주지 (국내 / 미동부 / 미서부 등)
2️⃣ 학년, 영어 학습 경력, 학교 성적 & 라이팅 샘플
📩 @ms_rachel_t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