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ry_of_phinsegaefood
기획의 말_ "두윳빛깔 김.목.인!" 네, 그렇습니다. 기획단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작자인 목인님의 팬입니다. ... 더 보기bakery_of_phinsegaefood기획의 말_ "두윳빛깔 김.목.인!" 네, 그렇습니다. 기획단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작자인 목인님의 팬입니다. 섭외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죠.
서자도를 한참 기획하던 때, 우연히 목인님이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아코디언이 펼쳐지고 접히는 모습이 마치 책이 열리고 닫히는 것으로 보이더란 말입니다. (북페어 기획 과몰입에 의한 환시 추정)
섭외는 속전속결이었는데요. 기획단은 날짜를 수요일과 토요일 중 선택할 때 고민을 했습니다.
1. 수요일 - 행사 시작에 흥겨운 콘텐츠가 있으면 그 자료로 홍보가 되고 목금토의 흥행에 도움이 된다.
VS
2. 토요일 - 셀러와 스태프의 수고를 다독이고, 관람객과 후련히 즐기는 시간이 된다.
사이에서 말이죠. 몇몇 분들과 의견을 나누었는데, 압도적으로 2가 많았습니다. 역시 흥행은 남의 이야기라는 듯 ;;;
그렇게 모든 발걸음과 웃음과 눈물(positive)이 거쳐간 자리에서 휘날레를 장식하겠습니다. 혼자 들으면 국가적 손실! 함께 듣게 오세요!
[SSBF talk+concert - 김목인 from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북토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인 김목인이 특별히 준비한 아코디언이 곁들여진 북콘서트. 평소 연습한 프랑스 뮤제트 레퍼토리들과 함께 작업했던 책 이야기, 2022년에 쓴 단편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이 어떻게 실제의 클럽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 호스트 : 김목인 @kimmokin_official
@marcelaccordionclub
삶의 다양한 풍경을 서정적이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노래와 글로 담아왔다. 1집 <음악가 자신의 노래>부터 4집 <저장된 풍경>까지 4장의 정규앨범이 있으며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등을 썼다. 번역가로서 <다르마 행려>,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기쁨의 책> 등을 옮기기도 했다. 최근에는 친구들과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을 창단했다.
- 일정 : 27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소요)
- 장소 : A홀. 책골목이 끝나는 6시 이후,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 참가비 : 2만원
-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의 링크트리 클릭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연결/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