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blair_ziary
안녕하세요 낭만브레드입니다. ... 더 보기fromblair_ziary안녕하세요 낭만브레드입니다.
어제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셔서 감사한 맘으로 무사히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요즘 개인적으로 행복한 일 중 하나를 살짝 고백하자면 그동안 매주 일요일은 사실 제가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 준비해서 오픈을 했었는데요😅 점점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한시간 두시간씩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야호!
빵 종류와 수량은 점점 늘어가는데 저는 점점 수면시간이 늘어난다는게 요즘 전 가장 신나요. 점점 지혜롭게 건강도 잘 챙겨가면서 오래오래 우리 손님들 곁에 늘 함께 하는 빵집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잠시 판매를 중단했던 낭브 클래식버거가 지난주부터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 아시죠?💗
이전까지는 정신없이 빵을 만들면서 동시에 불맛내며 맛나게 만들겠다고 무쇠팬에서 패티를 굽다보니 불조절에 집중이 안되어 그때그때 패티를 일정하게 구울 수가 없다는 것 때문에 과감하게 판매 중단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 클래식버거를 보내버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열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플레이트로 불판을 교체하고, 기왕 다시 돌아온거 더블패티로 돌아왔습니다.
부디 우리 손님들 입맛에 맞기를 기도하면서 말이죠🙏
앞으로도 끊임없이 부족함을 채우고 노력해나가는 낭만브레드가 되겠습니다. 작은 빵집이지만 낭만브레드라는 이름대로 때로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가치를 지키는 ‘낭만’을 담아내는 빵집으로 늘 곁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