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5
오늘, 만우절이라고... 더 보기12.105오늘, 만우절이라고
스스로의 마음까지 속이며 보내고 있지는 않나요?
벌써 2026년의 4월,
그리고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할아버지와 소통 창구를 연 뒤
약 1600명 랜선손주분들이
소중한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하나하나 함께 읽어보며
(할아버지께서 한꺼번에 많이 보시기엔 어려워하셔서
제가 읽어드리기도 하고, 직접 나누어 읽고 계세요)
요즘 우리 랜선손주들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꼭 필요하겠구나 싶어
전하고 싶은 메시지들이 생기고 있어요.
그 중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스스로의 감정을 속이며 살아가고 있는
손주들이 참 많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만우절을 맞아
‘남을 속이는 날’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는 솔직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마침 할아버지께서 산책하시며 만난
예쁜 봄꽃 사진이 있어
그 위에 할아버지께서 직접 적으신 문장을 담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1.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마라, 넌 이미 괜찮다
2. 너도 너만의 때가 있다
3. 밥 잘 챙겨 먹어라
혹시 배경화면으로 간직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원본 파일도 프로필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하실 수 있게 준비해두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응원과 함께 봄의 시작을 따뜻하게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과 글씨인 만큼 공유하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