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runo2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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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세탁/청소

튜비스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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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화) 오전 10시 오픈
wooruno2_life 제가 물을 이렇게까지 따져 마실 줄은 몰랐어요 예전엔 저도 물은 그냥 목마르면 마시는 거. 다 똑같은 물인 줄 알았어요 요즘은 밥할때도 스무디 만들때도 튜비스트로 해요 온혈수 빼다수 우려낼때도요 그런데 암을 네 번 겪고 나니까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구요 매일 내 몸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게 물인데, 왜 그동안은 아무 생각 없이 마셨을까. 그때부터 저는 영양제만 바꾼 게 아니라 물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꾸준히 마시는 게 바로 튜비스트입니다. 처음엔 저도 그냥 물인데? 싶었어요. 그런데 계속 마시면서 제 몸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예전보다 붓는 게 덜했고, 살도 훨씬 수월하게 빠졌고, 피부도 맑아졌어요. 저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앓았던 사람이라 가끔 피부 밖으로 병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나이가 드니까 작은 상처 하나도 오래가고, 흉터도 쉽게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회복되는 속도가 예전보다 빨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이 변화가 튜비스트 하나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예전처럼 빡센 운동은 안하지만 스트레칭 운동도 하고, 식단도 신경 쓰고, 야채수도 마시고, 잠도 잘 자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습관 속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았던 게 바로 튜비스트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유방암 수술 1년 검사를 했습니다. 사실 검사 전까지 마음이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그래도 저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자는 마음으로 매일 튜비스트를 마셨습니다. 결과는… 정말 감사하게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그 순간 ‘내 몸을 위해 해온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구나.’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물을 고를 때 아무거나 고르지 않습니다. 지리산 천연 암반수인지, 자연 미네랄이 들어 있는지, 용존수소가 들어 있는지, 이런 것들을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좋아지는 게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작은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제 몸에게 가장 먼저 좋은 물 한 잔을 선물합니다. 💙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