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oulge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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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이 출발선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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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화) 마감
loloulge_an [입고 안내] "어떤 처음은 정지선을 만든다. 첫 실수, 첫 실패, 첫 탈락, 첫 이별. 그 시간들을 통과하는 중에는 어떤 처음도 괜찮지 않았다. (...) 어차피 나는 안 돼. 내가 그렇지 뭐. 근데 왜 나한테 이런 일이? 나도 할 만큼 했다고. 나 안 해! 그렇게 도망가면, 잠시 후련한 것도 같았지만 곧 사방이 절벽으로 변했다. 처음의 두려움과 절망을 끌어안지 않으면 삶은 조금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그리고 모든 처음의 순간엔, 곁에서 도와주고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었다. 흔해 보이는 불행과 적의보다 실은, 기적적인 응원과 호의가 언제나 있었다. '나'라는 이야기는 그 처음들의 손을 굳세게 붙잡고 쓰이고 있다." - p.284~285 가벼운 접촉 사고 이후 5년 이상 운전을 피해 온 저는 최근 가족이 쓰던 차가 제 품으로 굴러들어 왔다는 이유만으로 운전 연수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뚜렷한 목표 의식 없이 시작한 터라 마음이 흔들리던 차에 <정지선이 출발선이 될 때>(터틀넥프레스)를 만났습니다. 이 책을 쓴 장은교 작가도 특별한 계기 없이 운전면허를 따보기로 결심했다는 데에서 마음이 완전히 무장 해제되었어요. 이에 더해 선배&동료 여성 운전자들의 삶을 담아낸 인터뷰까지 읽으니 뭐든 할 수 있다는 의욕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운전을 고민하고 있거나, 혹은 무언가에 멈춰 있었던 분들의 품에 슬쩍 안겨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여러분이 무엇을 계획하고 있든 이 책을 읽으면 필요한 용기를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도서 구매 시 이 책의 출판 과정 비하인드를 편집자가 손수 편집해 담은 스토리진을 드립니다. #정지선이출발선이될때 #장은교 #터틀넥프레스

21시간 전

정지선이 출발선이 될 때 공구 피드현황

21시간 전

[입고 안내] "어떤 처음은 정지선을 만든다. 첫 실수, 첫 실패, 첫 탈락, 첫 이별. 그 시간들을 통과하는 중에는 어떤 처음도 괜찮지 않았다. (...) 어차피 나는 안 돼. 내가 그렇지 뭐. 근데 왜 나한테 이런 일이? 나도 할 만큼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