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i__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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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2일전 고양이

초등 서술형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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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수) 오픈
ghi__cats 국어를 수학처럼 심화 공부시켰더니!! 수학은 심화 문제집까지 풀리면서 국어는 “책 읽고 문제집”, 이게 끝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죠? 사실 저도 처음에는 책 많이 읽으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초등 4학년 때쯤 국어 글쓰기를 하는데 “재미있었다”, “좋았다” 이렇게 단순하게 쓰는 걸 보고 왜 그럴까 고민하게 됐어요. 그러다가 문득 “수학 심화공부처럼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하니 아이의 글쓰기가 좋아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공부하고 중학교에 가니 국어 학원을 거의 보내지 않고도 늘 한두 개 정도만 틀렸어요. (중학교 때 다닌 학원도 단 두 달이 전부였어요.) 사실 ‘심화처럼’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하시는데 별거 아니에요. 수학 심화가 문제만 많이 푸는 게 아니라 한 개념을 깊이 파고드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국어도 마찬가지였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깊고 정확하게 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욕심내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1️⃣ 교과서는 꼼꼼히 읽고, 시사원정대·어린이과학동아 같은 잡지로 관심 가는 페이지를 한 장씩 보기 (주 2~3회) 2️⃣ 그냥 눈으로 훑는 게 아니라 소리 내어 읽고, 끊어 읽기 3️⃣ 모르는 단어는 초3부터 스스로 사전을 찾아보기 4️⃣ 문제집은 매일 같은 시간에 조금씩 하기 5️⃣ 주말에는 박물관이나 체험 활동으로 마무리하기 사실 국어는 하루아침에 늘지 않아요.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이라 시간이 쌓여야 실력이 올라와요. 그래서 중학교에 가면 초등 때 기초를 탄탄하게 쌓은 아이가 수행평가나 서술형 문제를 보면서 “이건 이렇게 하면 되겠네?” 하고 접근하더라고요. 그리고 국어가 되니까 사회도 과학도 함께 성적이 오르더라고요. 두 아이를 키워보니 국어는 빨리 가는 게 아니라 꾸준히 하는 과목이었어요. 오늘 글은 저장해두시고 하나씩 적용해보세요 🌿 💬 여러분은 국어, ‘수학 심화처럼’ 공부시켜 보셨나요? 1️⃣ 네 2️⃣ 아니요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 그리고 중학 국어는 “책 읽었니?” 수준이 아니에요. 요약해라, 근거를 들어 의견을 써라, 작품을 비교해라. 결국 ‘서술형’이 정말 중요해요. 그 서술형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하루 10~15분 서술형 루틴을 담아두었어요. 💌 댓글에 ‘국어&서술형’ 남겨주시면 구매 링크 보내드릴게요 😊 🌿 두 아이를 키운 선배맘 코지맘이 옆에서 함께 도와드릴께요!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