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b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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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홈인테리어

김영진 그림책 나는 너무 평범해

6/19(금) 낮 12시 오픈
jeubart 📚 나는 너무 평범해 -김영진 작가 “엄마, 나는 하늘을 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리고 이곳저곳 날아다니고, 바닷속에 들어가도 숨을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 예전에 스텔라가 제게 해준 말이에요. 자신만의 특별한 모습을 상상하는 아이를 보며 문득, 어릴 적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저도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남들과는 달라야 하고, 누구보다 주목받아야 멋진 어른이 되는 줄 알았던 그 시절. 그러다 아이와 함께 김영진 작가님의 “나는 너무 평범해” 를 읽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며 그때의 감정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그대로의 나’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었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아이도, 저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어쩌면 우리는 모두 누구보다 특별한 평범함을 가진 존재인지도 몰라요.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나만의 특별함을 찾고, 나 자신을 인정해주는 것. 그게 진짜 자신감을 만드는 힘이 아닐까요? “나는 너무 평범해”는 아이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따뜻하게 꺼내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그린아 아빠는 평범한 것이 나쁜 게 아닌 것 같아.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야. 평범함과 특별함을 왔다 갔다 하는 게 삶인 것 같아.” – “나는 너무 평범해” 중에서- 부모도 아이도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웃고, 위로받을 수 있는 가족 그림책을 만들어주신 김영진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다가온 봄, 김영진작가님 그림책과 함께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는 @iam_shumom 프로필 링크에서 공구중이니 구경오세요 🙏🏻💕 #그림책추천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