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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화학, 지학, 물리 중에 물리 좋아하는
아이들 찾기 힘들죠? 그런데 우리 아이의 최애 과목이 물리가 된다면! 참 뿌듯하겠죠? 😎
물리가 최애 과목이 되는 마법!
물리 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2차 공구로 가져왔어요. 🫶
제가 1차 공구 연지 꽤 되었더라고요, 지난번엔 총 4권의 시리즈로 보여드렸는데
그 사이, 벌써 8권까지 출판이 되었어요.
지난번에 4권까지 구매하셨던 분들은 낱권 담기로 8권까지 담아주시고
전권이 부담이신 분들은 1-4권 먼저 담고 다음에 구매해 주시는 방법도 있어요. 🫶
이렇게 시리즈가 연달아 나오는 책들은 물음표를 머리 위에 띄우고 집중하셔야 해요. ❔❔
이건 다수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는 증거거든요.
특히 제가 <수상한 연구실>은 저학년 글밥 늘리기 리스트에도 올려드렸는데
이런 식의 구성이 정말!!
아이들 글밥 늘리기에 매우 최적이랍니다.
그러니 저를 믿으시고 ㅎㅎ 유심히 봐주셔야 해요.
특히 현재 초등 1,2 학년 친구들은 아직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지 않지요.
과학과 사회는 초3이 되면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
그 전에
비문학의 대표주자인 과학과 역사에 관한 내용은
반드시 교과서로 배우기 전에
재미있는 책으로 노출시켜주실 것을 진심으로 강조해 드려요.
윈터는 초1 때부터 과학 관련 도서를 엄청 흥미 있어 했는데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라고 했더니 인간탐구 보고서를 시작으로, 와이 시리즈, 1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 등등을 너무 재미있어 해서 만화건 글책이건 모두 노출해 주었어요.
책과 친해지는 시점에 ”이건 안돼!“는 위험해요.
전 아이의 호기심이 돋보이는 책들은 만화건 글책이건 무조건 구매하여 소장했답니다.
그랬더니, 본격 초3이 되어 과학을 배우더니
너무 신나하더라고요.
와, 그때 저 정말 뿌듯했어요. 😭 읽기 독립도 안되던 아이였는데 말이죠.
현재 중딩 언냐가 된 윈터는 과학 반장을 맡게 되어서 (감투 칠색 팔색 하는 어린이의 발전된 모습 ㅎㅎ)
더욱 눈을 빛내며 과학 공부를 하고 있어요.
(부디,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잘하기를....)
전, 이렇게 윈터가 과학 계열에 관심이 올라간 게
온전히 과학 책이라고 믿어요.
저는 그 흔한 과학 키트도 사준 적이 없고, 영재 교육원을 시도해 본 적도 없고, 와이즈* 같은 과학 학원을 보낸 적도 없거든요.
🔻만화 + 줄글 콜라보
저는 이런 식의 편집 구성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해요.
만화의 구성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요. 책이 술술 넘어가요. 물론 쭉 그럴 순 없죠.
이야기에 빠져들 때쯤,
이렇게 10줄 내외의 줄글이 등장해요.
삽화도 계속해서 나오고요.
이렇게 자신도 모르고 빠져들어서 읽다 보면
텍스트를 읽는다는 인지 자체를 못하고 글을 읽어내는 두려움도 사라져요.
🔻단순한 스토리로 끝나지 않고 물리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구성
이야기의 한 챕터가 마무리되면 사진처럼 물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등장해요.
앞의 내용과 관련지어서 읽게 되다 보니
어렵지 않게
아... 이런 게 물리구나...!라고 인지하게 되지요.👍
🔻초등 교과 연계 내용
<수상한 연구실>의 내용들은 초등 교과 연계도 되어 있지요.
이왕 재밌게 읽는 책이 교과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니
어쩐지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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