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hestudio
어제 어버이날 부모님댁 방문을 마치고 나니, ... 더 보기zihestudio어제 어버이날 부모님댁 방문을 마치고 나니,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어버이날이 휴일이 아니라서 대부분 미리 다녀오곤 했는데, 올해는 아이 건사할 일도 없고 해서 당일에 다녀왔어요.
아이 초등 때는 학교 선생님들께서 애써주신 덕분에 종이로 접은 카네이션과 감사 카드를 매년 받았는데요.
중학교 때부터는 옆구리 찔러서 절 받는 식이었죠.
아이가 다정한 듯하면서도 무심해서, 열심히 찔러대야 합니다. (아들 다 그런가요? 😏)
그래서 올해는 쪼꼬렛을 받았네요. 🤭
그리고 뜻밖으로 아이 학교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주셨어요.
택배 아닌 배달로 보내주신 덕분에 미리 연락오는 게 없으니까 제대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학과장님의 편지와 맞춤 문구까지, 감동받은 어버이날로 기억되겠어요. 🥹
그나저나 사진에 저 누룽지 과자! ✨️
지난 달에 우연히 하나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엄마아빠께 사드렸는데요.
어제 가니까 너무 맛있어서 아껴 먹고 있다셔서, 더 주문해드리고 왔어요.
누룽지맛 좋아하고 간식 좋아하시는 분은 저거 꽤 괜찮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완전 바삭! 무설탕이라 고소하기만 해요.
간식 좋아하시는 부모님들은 좋아하실 거 같아 소개합니다.
제가 누룽지를 진짜 좋아해서 친정가면 늘 누른밥을 해주실 정도인데요.
저는 한없이 먹고 있을 거 같아서 사질 못하겠어요. 😭
여튼 뜬금없이 장미 자랑으로 (지금도 꽃에 코를 박고 있어요. 😂) 마무리합니다.
가정의 달에 가족들 챙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주말에 푹 쉬시고,
다음주는 우리를 위해서 보내봅시다. 👍
.
.
.
#어버이날
#찹쌀누룽지
#누룽지과자
#어버이날꽃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