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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5일전 국내숙소
청송

그저 하루치의 낙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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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 마감
mmm_mom.ins _ 한쪽가게 테이블 『그저 하루치의 낙담』 ✱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지난 계절은 이 책에 기대어 씩씩하게 울고 또 씩씩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께 테이블 초대 메일을 드렸을 때, 책을 낸 이후 독자들과의 만남이 외롭던 마음이 연결되는 느낌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춥고 깜깜한 곳에 하나씩, 하나씩 꼬마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요. p.101 | 나는 당신이 슬픔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슬픔을 더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슬픔에 대해 도란도란 더 많이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슬픔과 낙담을 이야기하기 좋은 계절, 5월에는 박선영 작가님과 만납니다. 저도 꼬마 전구에 하나씩 불을 켜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엽니다. 함께 마주 앉아 주세요.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