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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마감! 신선식품

베이비채수 채소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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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목) 마감
1819.coom 다음달이면 베이비채수 5주년이에요. 저는 열정 하나로 이유식을 만드는 초보 엄마였고 그런 딸을 위해 가공업 30년차 내공의 친정엄마가 직접 만들게 된 채소육수, 그게 지금의 베이비채수가 되었어요. 원물을 진하게 우려낸 채소육수를 이유식/유아식 용도에 맞게 액상으로 소분한 제품, 그 시작이 베이비채수라는 자부심으로 더 좋은 제품 판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딸이전하는이야기 5년전 부모님께서는 제 판매 제안에 걱정하며 반대하셨어요. 식음료 가공업을 30년이나 하셨고 이미 지안이가 친정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채수로 이유식을 먹으며 아토피도 좋아지고 있었는데 아기들이 먹는 제품 함부로 만들 수 없다고 정말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직접 무농약으로 농사를 지으시고 믿을 수 있는 거래처를 찾기위해 배 농장, 사과 농장, 버섯 농장을 직접 다녔어요. 그렇게 준비한 좋은 재료로 섬세하게 시간, 온도를 조절해가며 이유식과 가장 적합한, 유아식에 어울리는 채수의 맛을 찾아서 재료를 여러 비율로 테스트하며 오랜 시간 애썼어요. 베이비채수는 어느 정도의 재료를 넣고 짧은 시간에 우려낸 제품이 아니에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음식 먹이려고 집에서 요리하는 우리 엄마들 마음처럼 기계를 쓰면 맛을 깊게 담아내지 못한다 하시며 손목 통증에도 직접 칼질 하시고, 계절, 재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색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긴 시간 불 앞에서 들여다보고 들여다보며, 적게 넣어 많은 양을 뽑아낼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양을 넣고 진하게 우려낼까를 고민한 제품이에요. 한꺼번에 냉동해놓고 대량 판매를 하면 훨씬 덜 힘들고 판매처도 늘릴 수 있을텐데 매일 쉬지않고 전날 만들어 당일 출고를 하고 있는 이유, 그게 친정엄마의 마음인 것 같아요. 부모님의 고생을 알고있어 그간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드리고 답답해 하기도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판매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베이비채수 판매자가 아니라 딸의 입장에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으로 써내려간 글이다 보니 조금 진지해지고 길어졌네요. 오래 판매해주세요 - 라고 남겨주신 고객님들 후기처럼 저 역시 부모님께서 건강 유지하시며 즐겁게 오래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정성을 알아봐주시고 이유식부터 긴 시간 소중한 내 아이의 식탁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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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채수 채소육수 공구 피드현황

2일 전

다음달이면 베이비채수 5주년이에요. 저는 열정 하나로 이유식을 만드는 초보 엄마였고 그런 딸을 위해 가공업 30년차 내공의 친정엄마가 직접 만들게 된 채소육수, 그게 지금의 베이비채수가 되었어요. 원물을 진하게 우려낸 채소육수를 이유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