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infbee_h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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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가공식품

달러구트 꿈백화점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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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금) 오전 10시 오픈
lectinfbee_harim #도서협찬 열아홉 해 동안 그는 단 한 번도 ‘푹 잤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어머니가 실종된 이후인 지난 한 달 동안도 마찬가지였다. 급기야 증세는 더 나빠지고 있었다. 남들은 여덟 시간을 자며 삶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을 때, 달러구트는 거의 하루 종일 어머니의 부재를 홀로 견뎌야 했다. p.034 "끝도 없이 이어지는 삶에 잘 그려 넣은 쉼표요. 자고 일어나면 어제는 일단락되고 내일로 넘어갈 힘이 생겨요. 맞아요. 그건 아주 중요한 감각이에요." p.279 판타지 가득한 환상적인 꿈 세계에서 돌아온 느낌이다. 아직 깨고싶지 않은 느낌인데 끝나서 너무 속상했지만 나에게는 아직 2권이라는 꿈이 남아있어서 위안을 삼아본다^^ 아직 2권 안 읽은게 오히려 다행이라고나 할까~~^^ 평소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도 달러구트라는 이름은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유명한 책 달러구트꿈백화점~~ 보통 시리즈가 다 재미있기 쉽지 않고 1권 2권이 아닌 달러구트꿈 백화점이 생기기 이전 내용인데 이렇게나 재이밌다고? 나니아 연대기 속 벽장문을 열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듯이 첫장을 읽자마자 환상속 세계가 펼쳐지면서 꿈속으로 풍덩 빠져든 느낌이었다. 가파른 언덕의 계단상회가 눈앞에 그려지고 오래되고 낡은 '세 번째 제자의 유서 깊은 가게'에 있는 생기없고 비쩍 마른 달러구트가 눈앞에 나타났다. 엄마가 사라지고 발레곤에게 가게를 담보로 돈까지 빌렸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달러구트는 가장친한 친구인 수수와 함께 엄마를 찾아나서는데... 엄마가 목격됐다는 만년설산에서 산타클로스도 등장하고 신발을 만드는 요정들과 달러구트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는 녹틸루카 등 판타지 작품으로써 나무랄대없는 다양한 캐릭터들~~ 그리고 아주 어릴적부터 불면증에 시달려온 달러구트의 숨은 이야기와 불면증을 치료하기 �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