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hze_seow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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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이 세계가, 겨울의 한복판이라도 우리는 봄을 기다리기로 선택할 수 있다고. 봄이 온다고 믿기로 선택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을 믿는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꽤 오랫동안 나를 움직인 다짐이기도 하다. “주어진 빛이 아닌 스스로 만든 빛”을 비추면서, 지금의 나는, ‘살리는 일’들을 선택하기로 한다.
_고스란히북클럽 2호 무우의 추천의 말 중
2026년 봄은 ’사랑‘과 ’존엄‘에 관한 책들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의도한 건 아닙니다만, ’기어코 사랑에 빠지고 마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계절마다 꼭 포함되네요. 차별과 배제를 경험하고 고단한 일상을 마주하면서도, 이에 맞서 각자 선택하는 다양한 방식이 모여 더 풍성한 ’참조(레퍼런스)‘들이 되기 바랍니다. 여기 소개드린 사랑과 존엄에 관한 책들이 든든했으면 합니다🙏
참, ’책선물 이어달리기‘가 아직 마감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청소년-청년 여러분, 고스란히북클럽의 이번 추천책들을 반려책으로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삼덕동 나들이 오시면 들러주셔요.
📍책선물 받아가는 어린이, 청소년 음료 10% 할인합니다. 차 한 잔 드시면서 책 읽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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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란히북클럽의 책 : 2026년 봄
ㅇ 1호 두멍 :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문학동네
ㅇ 2호 무우 : <봄밤의 모든 것>, 백수린, 문학과지성사
ㅇ 3호 작은눈노래 : <헤비-미국인의 회고록>, 키에스 레이먼, 교유서가
ㅇ 4호 민뎅 : <우리가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캔디, 들녘
ㅇ 6호 여름 : <신경 쓰이는 사람-달달북다 앤솔러지>, 김화진 외, 북다
📍 소개한 책들은 모두 책빵고스란히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품절인 경우 예약 주문을 해주시면 5% 할인이 적용됩니다.
📍 고스란히에서 만난 책은 여기에서 구입해주시면 좋아요. 책빵고스란히는 생태주의, 비거니즘, 페미니즘, 인권, 노동, 교육 등의 주제로 정성껏 고른 책들을 소량 입고하는 동네책방입니다. 지속 가능한 책방 운영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 이곳에 없는 책을 예약 주문해주시면 5% 할인
📍 <서점원의 책장>의 책은 마음껏 읽어보셔도 됩니다.
🌈 1차 책 선물 이어달리기
ㅇ 참여 대상 : 어린이, 청소년, 청년(청소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ㅇ 20명 참여 혹은 후원금 소진 시까지
ㅇ 참여 방법
1. 어린이, 청소년, 청년이 직접 책방에 방문합니다.
2. 책방에 있는 책 중 1권을 직접 골라 주세요.(정가 15,000원 내외)
3. 참가 후기 : 소감과 인증샷(얼굴은 가려요)을 남겨주셔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가정에 한 권으로 제한해요🙏
📍책선물 받아가는 어린이, 청소년 음료 10% 할인합니다. 차 한 잔 드시면서 책 읽고 가셔요:)
💕 후원해주신 분 : 조우리, 인아, 두멍, 무우, 익명의 후원자 여러 명 /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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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에 이르는
삶의 태도와 다정한 얽힘”
비거니즘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존하는 삶을 상상하고 행동하며
일상과 세상을 조금씩 바꿉니다.
복합문화공간 | 동네책방 | 베이커리카페:all vegan | 비건상회 | 모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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