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xnu_uno
팔로워 1.1만명
인스타에서 보기
마감 2일전 생활잡화

Hiroshi Sato 초기 명작 셋

46
7/6(월) 오전 10시 ~ 7/12(일) 까지
yxnu_uno 오랜만에 재발매/ 리프레싱된 일본 음악 레코드 다섯 (모두 추천작) 구매 - gimbabrecords.com & 동교동 매장 사토 히로시는 일본의 70-80년대 음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작곡가, 연주자, 음악가입니다. City Pop을 듣다 보면 Awakening이라는 클래식을, 퓨전 장르로 범위를 확장하게 되면 이 음악가가 초창기에 만든 Super Market, Time, Orient 같은 혁신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호소노 하루오미, 스즈키 시게루 등과도 밀접한 음악적 관계를 맺고 있었기에 70년대 중후반부터 그의 이름은 일본 대중음악 명반 속에 끊임 없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YMO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79년 캘리포니아로 가서 더 다양한 음악적 경험/ 실험을 하게 되고 80년대 나온 Awakening 같은 앨범은 그 시절에 형성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이번에 재발매된 세 장의 앨범은 모두 70년대에 발표된 작품들인데 셋 다 FUSION에 바탕을 두고 있으되 각각의 음악 스타일은 조금씩 다릅니다. 재발매된 Hiroshi Sato의 초기 명작 셋 Super Market (1976) 작곡, 편곡, 프로듀싱 모든 면에서 천재성이 느껴지는 데뷔작. 오랜 기간 희귀 레코드이기도 했었습니다. 일본식 퓨전에 이 앨범이 녹음된 캘리포니아의 바이브, 그리고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까지 담긴 앨범으로 요시다 미나코에게 선사했던 “Rainbow Sealine”을 작곡가 본인이 다시 커버한 버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최초의 컬러 바이닐 버전. Time (1977) Orient나 Awakening에 비해 Time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는데, 사토 히로시 음악 경력에서 가장 멋진 키보드 연주라고 얘기할 수 있는 곡들이 가장 많이 담긴 ‘숨겨진 클래식’입니다. Haruomi Hosono, Akihiro Tanaka, Tatsuo Hayashi, Shuichi “Ponta” Murakami, Pecker 등 당시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한 이 앨범의 달달한 키보드 라인, 풍성한 그루브, 가끔 등장하는 보컬 멜로디

2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