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ki_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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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4일전 그릇/식기

신기한 낱말 그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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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수) ~ 7/26(일) 까지
commeki_kitchen [자료나눔] 아이 일기가 매번 “재밌었다.” “좋았다.” “맛있었다.” 로 끝난다면요? 아이들이 글을 못 써서가 아니라, 아직 머릿속에 꺼내 쓸 표현이 충분히 쌓이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어요. 일기쓰기나 독서록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필요한 건 긴 문장을 쓰는 힘보다, 내 기분과 상황에 맞는 낱말을 고르는 힘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재밌었다”도 이렇게 바꿔볼 수 있어요.🤔 신났다 즐거웠다 흥미로웠다 기억에 남았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또 하고 싶었다 ✅️“좋았다”도 뿌듯했다 흐뭇했다 만족스러웠다 마음에 들었다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맛있었다”도 고소했다 달콤했다 새콤했다 쫄깃했다 바삭했다 부드러웠다 이렇게 표현이 달라지면 아이의 글도 훨씬 생생해져요. 그리고 의성어·의태어가 들어가면 문장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물이 튀었다”보다 ➡️물이 첨벙첨벙 튀었다. “비가 왔다”보다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종이 울렸다”보다 ➡️종이 딸랑딸랑 울렸다. “다리가 떨렸다”보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이런 표현 하나가 들어가면 글 속 장면이 훨씬 잘 그려져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준비한 자료는 일기쓰기 전 보면 좋은 표현 바꿔쓰기표예요.❤️ 아이들이 자주 쓰는 재밌었다, 좋았다, 맛있었다, 무서웠다, 힘들었다 같은 말을 조금 더 다양하게 바꿔볼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일기 쓰기 전 아이랑 같이 보면서 “오늘 기분은 어떤 말이랑 비슷할까?” “재밌었다 말고 더 어울리는 표현이 있을까?” “오늘 있었던 일을 의성어·의태어로 표현해볼까?” 이렇게 활용해보시면 좋아요. 그리고 이 자료를 만들면서 더 느낀 게 있어요. 표현은 표로 한 번 정리해줘도 좋지만, 아이들이 진짜 자기 말로 만들려면 그 표현을 상황 속에서 자주 만나야 한다는 것이에요.🔥 을파소 신기한 낱말 그림 사전이 좋았던 이유도 바로 그 부분이에요. 단순히 낱말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림 속 장면을 보면서 “아, 이럴 때 걱정스럽다고 하는구나.” “이런 상황에선 당당하다라고 말할 수 있구나.” “물이 이렇게 움직일 때 첨벙첨벙이라고 하는구나.” 이렇게 낱말의 뜻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은 말 표현뿐 아니라 일기쓰기, 독서록, 짧은 문장 만들기 전 아이의 표현을 모아주는 책으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 댓글에 “표현표” 남겨주시면 제가 정리한 (@caron._.mom ) 일기쓰기 전 보면 좋은 표현 바꿔쓰기표, 그림일기 작성 양식과 교육학 박사님(@nunu.___.mom ) 의 일기 작성 팁을 보내드릴게요😊 자료 받아보시고 “우리 아이도 표현을 조금 더 넓혀주면 좋겠다” 싶으셨다면 을파소 신기한 낱말 그림 사전도 함께 눈여겨봐 주세요. 지금 공구 중입니다🧡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