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ngkong_e
그렇게 살아가는 줄로만 알았던 아무것도 모르던 풋시절,... 더 보기ssongkong_e그렇게 살아가는 줄로만 알았던 아무것도 모르던 풋시절,
저에게는 꿈꾸던 모습이 있었는데요 (모두에게 있을 것 같은)
큰 테이블에 멋진 도자기 바구니나
유리 볼 안에 아름다운 과일을 가득 채우고
맛난 채소 삶아 먹으며 좋아하는 돌 하나 딱 올리고
좋아하는 그림 딱 보면서 멀리 어느 좋은 풍경 하나 바라보다
친구가 놀러와 맛있는 쿠키를 사와 좋아하는 컵 꺼내 차를 내려
마시다가 근사한 저녁 차려 맛있게 먹고 내일을 이야기하는 그런 삶.
그런 삶을 지속하고 즐기려면 엄청나게 노력해야하고
편안한 저녁 시간은 늘 간절하기만 하다는 걸 몰랐지요.
그래도 꿈꾸며 오늘은 지내 봅니다.
손님들이 많이 말씀 하시죠
“아름다운 것들에 둘러싸여 좋으시겠어요”
“네.“
조금은 자신하고 조금은 거리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일.
그래도 저는 좋습니다.
가까이서 꿈꾸는 저도 꿈을 이뤄가는 사람들도,
시선 속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지켜 볼 수 있으니까요.
6월 전수빈작가님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들려 드리기전
새롭게 보여주신 김동완작가님의 웨이브컵과 안정은작가님의 기물
시간을 쌓아 만든 다양한 공예작가님들의 작품 소개하고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었지요.
아름다움이 가득하다는 이야기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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